꼬막 쓴 맛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꼬막은 갯벌에서 서식하는 조개류이므로 해수 속 미네랄이나 갯벌의 미세한 유기물질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철분과 같은 무기질 성분이 많으면 약간의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꼬막을 삶은 후 나오는 국물을 보면 검붉은 색을 띠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철분과 관련된 것입니다.꼬막은 갯벌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흙과 유기물이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으며, 해감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조리 후에도 특유의 쓴맛이나 흙냄새가 남을 수 있습니다. 이를 참고를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