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22살인데 아직 통장관리를 엄마가 해주거든요

근데 얘들하고 이야기를 해보다보니 다들 이제 통장관리는 각자 하고 저만 엄마가 다 해주길래 이제 저도 제가 관리해보고 싶어서 엄마한테 이제 내가 통장을 관리하고싶다 내 통장은 다 줬으면 좋겠다 했는데 엄마는 뭘 관리할껀데? 왜? 이제 통장들고 나가서살게? 이제 집에서 살기가 싫디? 이러는거에요 그냥 저는 이제 성인으로서 제가 앞으로는 관리를 다 해야하니까 서툴러도 이제는 제가 하고 싶은건데 저렇게 말하면서 안주는게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는데 ... 다들 몇살까지 엄마가 통장관리 해주나요 ...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22살이면 본인 통장을 직접 관리하려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성인이 된 뒤에도 부모가 관리해 줄 수는 있지만, 본인 명의 계좌와 금융정보는 본인이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머니는 돈을 잘못 쓸까 걱정하거나 독립하려는 뜻으로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통장을 직접 관리하겠다는 것은 집을 나가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경제적으로 책임지는 연습을 시작하겠다는 뜻입니다.

    처음부터 전부 달라고 다투기보다 생활비 통장부터 직접 관리하고 저축통장은 일정 기간 함께 확인하자고 제안해보세요. 본인 명의 통장, 적금, 카드, 보험, 대출 여부와 잔액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통장을 넘겨받으면 생활비, 저축, 비상금 통장으로 나누고 매달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밀번호와 인증수단도 본인이 관리해야 합니다.

    어머니에게 집이 싫어서가 아니라 성인으로서 돈 관리 경험을 쌓고 싶다고 차분히 설명해보세요.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 정상적인 자립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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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22살이라면 본인이 직접 통장을 관리하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대체로 성인이 되면 스스로 금융관리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독립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집을 구하고 관리비를 내고 밥을 만들어 먹고 시장 장을 보고 설거지를 하고 집안청소를 하는등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내가 일도 하고 돈벌어와야하고 집안일까지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그게 성인입니다 내가 하고 싶다면 부모 밥얻어먹으면 안되고 부모집에 살면 안됩니다

    제 주변중에 부모 집에 살면서 밥얻어먹고 월급에 80프로씩 엄마에게 드렸던 친구가 10년뒤 보니까 가장 돈을 많이 모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성인이 된 이후부터는

    경제적 자립심을 가지는 것이 좋고

    이에 따라서 22살이라면 어머님을 설득하여서

    본인이 돈 관리를 하시는 것이 미래를 위하여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 요즘 22살이면 본인이 통장 관리를 직접 시작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22살에 본인 자산을 스스로 관리해 보려는 생각은 매우 건강한 생각입니다.

    어머니의 첫 반응에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설득하고 가르침을 받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계속 시도해 보시죠~^^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머니 입장에서 갑작스러운 통장 반환 요구가 심리적 거리감으로 느껴지면서 서운함, 불안함 등이 나오면서 어머니께서 그렇게 반응하신 것 같은데요. 보통 20대 초중반을 기점으로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 독립을하는데, 지금 어머니와 갈등을 키우는 것보다는 어머니를 안심시키기 위해 자립하는 법을 배워가기위해 용돈, 생활비 관리부터 해보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