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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박쥐82
고마운박쥐8222.05.19

항상 고집만피우는 지인 어떻게할까요?

주제를 하나 놓고 얘기를하다가 꼭 트러블이생겨요 이건 이게맞는것같다 이렇게 해봐라하고 얘기를하면 자기말이 맞다고 상대의 얘기는 들으려고도 안해요 그방법이 틀린건아니지만 좋은방법은 아니기에 설명을 여러번해주어도 곧이 곧대로 자기말만 맞다고 생각을하는데요.. 어떻게 말을해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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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사실 말이 안통하는 상대하고는 더 이상 말을 섞지않는게

    답입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불통으로 일관한다면 손절이 답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느정도 그러한 것을 수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좋지 않은 방법을 실행했을때의 시행착오를 스스로 겪으면서

    깨닫는바가 있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11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경험을 통해서만 배운다고 합니다. 이처럼 어떤 일에서든 스스로 일을 그르치는 경험을 해봐야 깨닫는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 사람은 스스로 깨우칠 때까지 내버려두는 수밖에 없습니다.


  • 상대가 독불장군의 스타일 일지라도 그의 말이 맞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옳고 그르다는 것은 시험이나 토론에선 어울리는 가치 판단입니다. 관계에선 이 같은 판단은 최대한 유보돼야 될 듯싶습니다.

    관계가 진리 판단 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에 그 상대를 내담자는 만나고 있는 것이겠죠.

    시간이 흘러 서로가 여러 경험이 쌓인 후, 진리판단의 기회는 또 올 것입니다. 관계의 엇박자의 개선은 좀 더 많은 시간이 요구되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인을 바꾸려고 하는것은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드는 하나의 방법일수있습니다

    이러할때는 가능하면 굳이 바꾸려고 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냥 맞다고 하면서 넘어가는것이 좋습니다.

    이미 고착되어있는 상대를 바꾸는것은 매우 어렵고 스트레스를 줄수있기에 그냥 놓아두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말고집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우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해주세요

    그리고 지지해주는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을 조금은 인정해주면서

    대화를 풀어보세요

    자기의 의지가 강한사람과 대화할땐 내가 한발짝 낮추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나의 애기를 할때는 근력을 키워서 강하게 말을 해줘야 해요

    좋은 대화를 통해서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랄게요


  •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늘상 고집을 피우는 사람을 상대하는것은 피곤한 일입니다.

    왠만해서는 사람 성격이 잘 변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여러번 설명을 해줬음에도 동일한 결과라면

    이야기를 하는게 질문자님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의 조언을 무시하고 자기의 생각대로만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느끼기 전까진 고치기 힘듭니다.

    좋은 조언을 해주는 사람만 스트레스가 쌓일 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양쪽의 말이 틀린 것이 아니라면, 한쪽의 의견만을 밀어붙이는 것보다는 양쪽다 맞는 말이라는 점으로 의견을 조율해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동료분과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가 없ㅇ 서로에대한 불만만 쌓여간다면 결코 나아지지 않습니다

    다만 지적하듯 말씀하지는 마시고 조금조근 이래주셨느면 좋겠다란 ㄴ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절대 결코 요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올바르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내가 스스로 멀리하시는게 편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