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하고 말리면 간혹 쉰내가 날 때 어떡해야하나요 ?

2020. 10. 13. 20:14

제목 그대로 빨래한다음 말리고 옷 냄새를 맡으면 이상한 야리꾸리한 쉰내가 나고 한번 나기 시작한 옷은 어떻게 해도 말리면 계속 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쉰내가 나지 않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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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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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하고도 냄새가 나는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세탁후 바로 건조하기 세탁이 완료된 세탁물을 꺼내기 귀찮아서 미루 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축축하게 젖은 세탁기물 로 세탁기 안은 세균이 더 빠르게 증식하는 데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세탁 후 빨래를 꺼내지 많고 그대로 두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바로 건 조하는 것이 좋아요.

둘째, 세탁조에 생긴 곰팡이는 빨래의 쉰내를 유발하 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오랜 시간 청소를 하 지 않은 세탁조 안의 오염도는 변기 안쪽보다 1 0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깨끗 한 세탁을 위해서는 한 달에 한 번씩 세탁조를 깨끗하게 청소해야 합니다. 세탁조 내부 청소는 텅 빈 세탁기에 과탄산소다 500ml 를 넣고 표준세탁으로 세탁하면 됩니다. 이로 인해 세탁조 안에 낀 잔여물 및 악취 제거 에 도움이 됩니다.

셋째, 세탁 후에도 남아있는 빨래 쉰내의 원인 중 하나 는 섬유 속 찌든 때입니다. 많은 가정에서 사용 하는 합성세제는 세정력이 강하고 간편하지만, 미생물에 의한 분해가 어렵습니다. 합성세제로 빨래를 하면 여러 번 물에 헹궈도 세제 찌꺼기가 옷감에 남아 좋지 않은데요. 제대로세탁되지 않 은 옷에 피지, 단백질, 기름 얼룩 등 속 때가 쌓이 게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찌든 얼룩으로 인 해 변질하여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올바른 세탁이 중요합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빨래를 헹굴 때 섬 유유연제 대신 베이킹소다나 구연산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베이킹소다는 탈취제이자 천연 세정제로 주방 청소나 과일 세척 등 다양한 용도 로 사용할 수 있죠. 세탁할 때 세제를 기존의 반 만 넣고 나머지는 베이킹소다를 넣어줍니다. 빨 래의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구연산을 한숟가락 을 넣어도 됩니다. 섬유유연제는 습기를 머금어 빨래가 잘 마르지 않게 하지만, 식초와 구연산은 산여 세제를 없애고 빨래 쉰내까지 제거해 줍니 다.

2020. 10. 14.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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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냄새가 밴건지 말리는 과정에서 제대로 안말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수건 같은거는 삶음빨래 하시는거 추천드리고 그냥 옷은 섬유유연제 넣고 빤다음에 건조하는게 젤 좋을거 같아요. 집 세탁기에 건조기능 없으시면 빨래방이라고 한번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대부분은 마르는 과정에서 뭔가 꿉꿉해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2020. 10. 15.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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