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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도와주는두꺼비

꽤도와주는두꺼비

25.08.29

재취업문제에 과거 고등학교 문과, 이과 선택 이야기 땜에 괴로워요....

저는 지난 6월 첫 주에 첫 출근하고 갑자기 총괄팀장의 난에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근데 제가 무얼 큰 잘못한 것도 없는데 권고사직을 일방적으로 때려서 그 이후 재취업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러나 최근 몇 주 동안 엄마가 갑자기 저보고 빨리 취업을 바라고 있어 조마조마한데 아무리 그래도 요즘 취업이 어려워서 그러는데 어떻게 하겠어요...ㅜㅜㅜ

그리고 과거 고등학교 시절에 고 2 올라갈 때 저는 문과를 선택했는데 가족들은 무조건 이과를 선택했어야 한다고 당시 학교까지 찾아와서 담임선생님께 이과로 변경해달라고 사정을 했다고 과거의 모습을 털어놔서 제가 문제가 있는지 정말 복잡한 기분이 들고 있습니다.

과거 문제는 다 잊고 현실에 집중해야 하는 지금 시기인데 그걸 들고 나오는 가족들이 원망스럽습니다...

권고사직 당한 이후... 정말 재취업하려고 두배로 힘든 지금 이 상황...

대기업 쪽을 고집하는 엄마.... 저는 아무회사나 다 좋은데 어려운 대기업 입사를 원치 않는 편인데 아들의 선택을 믿어주지 않습니다.

제가 선택한 것이 잘렸다는 이유로요.... 대화로 풀어나가도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ㅠ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25.08.29

    우선은, 대화를 진정될때까지 상황이 무언가 개선될때까지 잠시 쉬는것도 좋은듯합니다. 도돌이표뿐이, 매번 반복되면 서로 스트레스만 쌓이니까요. 재취업도 여러 공고 넣어보시면 잘될테니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