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정말 이해되네요
누굴 몇년식이나 잊지 못하고 기다리는거는 그만큼 그 사람이 질문자님한테 특별했다는 거같아요
근데 현실적으로 보면 계속 기다리는게 꼭 좋은 방향은 아닐수 있어요
그 사람이 연락도 없고 만날 기회도 없고 지나가다 마주치기도 힘들 정도면 이미 그 사람은 삶에 익숙해졌을거고요
마음이 남아있다면 다시 연결될 수 있겠지만 언젠가를 계속 기다리기에는 질문자님의 시간이 아까워요
그 사람이 지금 질문자님에게 없는 상황이라면 질문자님이 현재 자신에게 집중하는게 맞아요
포기하기보다는 마음 한켠 접어두고 질문자님이 더 성장하는게 좋아요
나중에 멋진 모습으로 마주치는것이 좋을듯 해요
무작정 기다리는건 이제 그만하고 질문자님 삶을 잘 챙겼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