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연락오는 남자애가 있는데

헤어지자마자 하루에 한 번씩 심심하다는 이유로 저한테 연락하고 릴스 보내는 남자애가 있는데요 걔가 절 좋아하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확실하진 않거든요?? 제가 메모에 영화 보러 갈 사람 하고 올리니까 같이 가자는 식으로 얘기하고 걍 헷갈려요 근데 제가 얘가 날 좋아하나? 느끼기 전에 남소를 받아서 잘 되어가고 있었거든요? 근데 자꾸 연락도 오고 하니까 신경 쓰이고 그래요 어떻게 해야하죠ㅠㅠㅠ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헤어진 직후에 계속 연락 오는 남자애 때문에 마음이 복잡하시겠어요..

    지금 새로운 분과 잘 되어가는 중이라면 더 신경 쓰이실 거고요.

    ​냉정하게 보면 그 친구는 질문자님이 이별한 틈을 타서 가볍게 마음을 떠보는 것일 수도 있어요.

    정말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질문자님이 새로운 사람과 알아가는 걸 알았을 때 조심하는 게 맞거든요.

    ​그 친구 때문에 새로운 인연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해요.

    계속되는 연락이 불편하다면 적당히 거리를 두거나, "요즘 새로 연락하는 분이 있어서 계속 연락하기 조금 그래"라고 확실히 선을 그어보는 건 어떨까요?

    본인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먼저 잘 살펴보는 게 가장 중요해요!

    채택된 답변
  • 그 연락오는 남자는 님을 좋아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근데 지금 남소받은분과도 잘 되고 있다고 하시니

    이제 님이 선택하시면될것같아요.

    그리고 마음이더가는사람과 잘해보세요.

  • 신경 쓰인다 그러면 됐네요 그냥 마음이 가는 대로 하세요 후회하는 일 없게 그리고 남자는 진짜 자기가 관심없는 사람한테 적극적이지 않아요 그러니 그냥 맘이 향하는 대로ㄱㄱ (후기도 알려 주셔야 합니다!!!)

  • 남자들은 관심없는 여자에게 시간과 돈을 쏟지 않습니다!!

    이 글만 봤을 때 관심있는걸로 보이는데요. 그냥 연락도아니고 영화보자는건 말 다한거라고 봅니다.

    일단 남소받은 분과 이 분중에 누가 더 끌리는지 마음을 결정하시고 후일을 도모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가 어장치는 여자는 없는지 꼭 확인하시구요. 꼭 사귈것도 아닌데 재미삼아 여러여자 찔러보는 남자가 요새 많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분이 그분 신경쓰시는거 같으신데 그 분한테 가시고 남소남한테는 미안하다 하고 연락을 끊는게 젤 나을거 같아요 아니면 마음고생 해여

  • 왠지 제느낌으로는 그남자분은 님을좋아하시는거같습니다왜냐하면 저도비슷한 사례를겪었는데 예전에 경호학과다닌 덩치큰 남친만나다 100일만에헤어졌는데 헤어지고나서 전남친의 친구가 저한테연락하더라구요 그래서제가만나자고하니 밥먹자고덥석 하더니 좋아한다고하더라구요 후기부탁드립니당ㅋ

  • 일단 그 남자분이 작성자님께 관심이 많은것 같네요.하다못해 없진 않은것 같아요!작성자님도 마음에 걸리는걸 보니 고민이 되실텐데 생각해보고 마음가는대로 하시길~!

  • 지금 상황이 헷갈릴 수밖에 없는 흐름이에요. 타이밍이 딱 “마음이 비어있는 시기”에 새로운 사람이 겹쳐 들어온 상태거든요. 이럴 때는 감정이 아니라 상황 때문에 더 끌리는 느낌이 생기기 쉬워요.

    연락 오는 그 남자애를 보면, 호감이 아예 없는 행동은 아니에요. 굳이 매일 연락하고, 가볍게라도 같이 보자고 하는 건 관심이 어느 정도는 있는 쪽이에요. 다만 지금 단계는 “확실한 마음”이라기보다는, 심심함이나 타이밍을 타고 가볍게 다가오는 느낌이 더 강해요. 그래서 더 애매하게 느껴지는 거고요.

    사주적으로 보면 이런 시기에는 “짧게 스쳐가는 인연”이랑 “새로 들어오는 인연”이 같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요. 문제는 이때 선택을 감정으로 하면 나중에 더 헷갈리는 방향으로 가기 쉽다는 거예요. 지금이 딱 그런 흐름이에요.

    이미 남소로 잘 되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쪽이 더 안정적인 흐름에 가까워요. 반면 지금 계속 연락 오는 친구는, 타이밍상 끼어든 느낌이 강해서 깊어지기 전에 흐려질 가능성도 있어요.

  • 남자 친구와 헤어지신 이후라면 다른 분의 연락을 받으셔도 되고

    그 분의 현재 감정을 정확하게 이해하시고자 한다면

    물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 확실하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맞습니다

    분명히 이별 소식은 전달되었을 테고

    이때다 싶어 접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거의 확실합니다

    이제는 선택은 본인에 의지에 달려 있겠네요

    그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어떻게 해야 될지요

    너무 섣부른 결단은 하지 마시고

    관계 설정에 있어서도 신중은 기하는게 좋겠네요

    조금은 냉정해 질때입니다

  • 소개를 받아 잘 되어 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확실하게 선을 긋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영화 보러 가자고 하면 연락하는 사람이랑 보러 가기로 했다고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확정 단계는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심심해서 연락을 했을 수 있고요 영화도 심심해서 그냥 볼까 해서 같이 가자고 이야기 한걸수도 있어서요 아직 까지는 조심 스러운 단계라고 생각을 하고요 일단은 기다려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연락 절대 먼저 하지 마시고요 먼저 연락이 오는지를 한번 보십시오 먼저 연락이 오고 질문자님이 답변하면 그 남자분도 빠르게 답변이 오면 이건 어느 정도 호감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연락 자체도 그냥 심심해서 한 걸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연락이 와도 답변을 하지 말아보세요 그러면 상대방이 어떤식으로 나오느냐에 따라 호감이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을겁니다. 계속해서 연락을 한다면 그건 호감 , 어느 순간 연락이 끊기면 그건 정말 심심해서 그런거고요 연락이 끊긴 이유는 다른 여성한테 연락한 거라고 보면 됩니다.

  • 남자가 여자한테 먼저 관심을 보이고 영화 얘기 나올 때도 먼저 언급한거 보니깐 질문자님에게 관심이 있는거 같습니다. 마음에 드시면 한번 영화 데이트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 같이 한번 영화를 보고 데이트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확실히 질문자님을 좋아하는 거 같고 질문자님도 그 친구에게 호감이 있다면 그때는 연애를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