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을 구입했는데 어머니께서 바로 먹지 말고 하루 이틀 정도 있다가 먹으라고 하는 이유가 먼가요?

마트에서 여름 제철 과일인 복숭아와 참외가 너무 맛있게 보여서 구입을 했고 집에 왔는데 어머니께서 그 과일들을 보시더니 과일은 구입을 하고 난후 바로 먹지 말고 하루 이틀 정도 상온에 보관을 했다가 먹으라고 말을 하시는데 왜 바로 안먹고 하루 이틀 후에 먹어야 하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복숭아와 참외는 수확직후보다 며칠 후가 더 맛있어지는 경우가많기때문입니다.

    특히 복숭아는 후숙이 되는 과일인데요.

    마트에서 구입했을때 약간 단단한 상태라면 하루에서 이틀정도 상온에 두는 동안 과육이 부드러워지고 향도 진해지며 당도도 더 잘 느껴집니다.

    그래서 바로 먹는 것보다는 조금 기다렸다 먹는 것이 더 맛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외는 복숭아처럼 후숙이 크게 진행되는 과일은 아닌데요.

    참외는 속이 무를수 있기때문에 하루정도만 실온에 두거나 잠깐두고 바로 먹거나 냉장보관을 해두고 먹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것은 과일이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먹으라는 생활의 지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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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마도 후숙후 먹으라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지혜로우시네요.

    복숭아같은 핵과류는 익은후에 수확을 하면 유효기간이 짧아져서 대부분 익기전에 수확하기 때문에 과일의 상태를 보고 사시는게 좋습니다.

    어머님처럼 후숙해서 먹는 분들은 조금 덜익은걸 사서 조금씩 후숙해서 오래먹는걸 선호하시는 지혜로운 분들이시구요.

    이런 과일은 복숭아.망고.살구.자두같은건 이렇개 드시면 됩니다. 참외는 속이 무를수있어서 상태를 보거 바로 먹던지 후숙하던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참 냉장고에 오래보관하면 당도가 떨어져서 가급적 짧게 냉장보관하세요

  • 복숭아는 후숙 과일이라 상온에 하루 정도 두면 더 부드러워지고 향이 좋아질 수 있어서 그러신 것 같아요. 다만 참외는 상온에 둔다고 많이 달아지는 과일은 아니고, 이미 잘 익었다면 바로 먹거나 냉장 보관해도 됩니다. 여름에는 너무 오래 상온에 두면 상할 수 있으니 상태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