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보통의 경우 상온에 1-2시간 있던 뇨로 검사하면 검사 결과를 신뢰를 할수가 있나요 없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아침6-8시정각 사이에 눈 소변(상온에 1-2시간 있던 소변)을 멸균 주사기를 이용 멸균컵에 넣고 냉장고에 담아 1-2시간후,
병원으로 소변을 가져가 UCCR , 메타네프린, UPC 검사를 진행하였는데
이 경우, 상온에 1-2시간 있었기 때문에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수있나요?
아니면 상온에 1-2시간 있었다 하더라도 결과 상에 큰 변화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뜨뜻미지근하게 말고 속시원하게 답변해주실분 계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못믿겠으면 70만원이던 10만원이던 다시하면 되지 뭐가 문제냐 라는 답변보다 전 수의사가 아니니까 임상경험 많으신분들 보통의 경우 이런 경우면 어떻게 하는지가 궁금해서 그러는겁니다.
제 실수가 맞다면 다시 검사를 받아야겠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집에서 수집된 뇨는 방광에서 직접 주사를 통해 채취된게 아니라 요도 및 외부 비뇨기를 거쳐 채취된 것이기 때문에 세균 오염의 가능성이 있고, 즉시적 검사를 한게 아니기 때문에 세균 증식으로 인하여 검사 정확도 및 신뢰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뜨뜻미지근하게 말고 속시원하게 답변"을 원하시겠지만 세상일이란게 그렇게 무썰듯 딱 떨어지지 않습니다. 주의하실점은 적어도 수의학이라는 학문에서는 "뜨뜻미지근하게 말고 속시원하게 답변"하는 사람은 거의 99% 이상 사기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