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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극심해서 두통까지올경우 비타민c섭취량이

나이
33
성별
여성

얼마나 먹으면 도움이될까요.?

비타민c가 스트레스로인한 노화를 예방해준다는데

스트레스가 저정도로 극심한정도면

얼마나먹어야 예방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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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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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스트르세가 심하여 노화를 예방하고 싶으시다면

    비타민C의 1일 상한섭취량인 2000mg를 복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상한 섭취량에서도 설사, 속쓰림이 나타나시는 경우 감량하여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비타민C로 부족한 것 같다면 비타민E, 셀레늄 등을 복용하시는 것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비타민씨의 경우 항산화 항염 효과가있는 영양소로 복용시 산화 및 노화 예방과 피로회복 피부톤 개선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1000-3000미리를 권장드립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두통을 완화하기는 어려울수 있으며 추가로 마그네슘제품을 함께 복용하는것이 스트레스완화 및 두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되셨다면 '추천'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비타민C는 잘못 복용하면 위장장애를 일으켜 두통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방어효과가 있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B군을 복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두통이 너무 심할때는 진통제를 복용하시구요.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답변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경우는 비타민c가 아니라 칼슘, 마그네슘과 두통을 줄여줄 수 있는 오메가3를 드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답변이 도움됐다면 추천 눌러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비타민 C 가 스트레스에 의한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스트레스에 대한 몸의 대응을 잡아주진 못합니다.

    지금 상황에는 스트레스에 의한 몸의 대응 체계를 잡아줘야 질문자님께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아답토젠이라는 물질들이 있습니다. 이 물질들은 스트레스에 대한 몸의 반응을 줄여줄 수 있는 물질들입니다.

    보통 홍삼, 홍경천, 테아닌 등이 아답토젠에 속합니다.

    스트레스에 의한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 C를 2000mg 이상 드시고, 이에 추가하여 아답토젠을 추가하여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및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비타민c의 섭취용량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비타민c는 성인 기준 하루 2000mg까지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상을 드셔도 필요한만큼 흡수 된 후 배설 됩니다. 그럼에도 과량 복용시 복통, 설사 등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테아닌이 성분으로 들어간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스트레스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