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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하는 쉬는날엔 왜케 많이 자는 걸까요?

알람 3시간전으로 맞춰도 알람 소리 재끼고 점심 전이나 점심때 일어나는 버릇인데 고쳐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어제도 한시에 잔거같은데 오늘도 12시에 일어났네요 잠을 몰아서 자는거 같네요 딱 맞춰서 잘자는 법을 길들이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도 비슷한데,

    아마도 긴장감이 덜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긴장감이 덜하면 더 많이 자게 되는 것 같아요.

    꼭 나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냥 그 상황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그 외의 방법으로

    오히려, 그 시간에 동호회, 약속 등을 미리 스케쥴링 하여 긴장감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과의 약속으로 인해서 오히려 더 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쉬는날 유독 길게 수면을 취하고 알람조차 듣지 못하는 현상은 1)수면 부채, 2)사회적인 시차로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평일에 적정 수면을 채우지 못하면 뇌는 부족한 수면량을 빛처럼 축적하게 됩니다. 긴장이 풀리는 휴일이 되면 뇌는 밀린 수면 빚을 청산하려고 평소보다 더욱 깊고 긴 잠에 빠지게 된답니다. 어제 1시에 취침해서 12시에 기상하셨다면 평일의 만성적인 수면 부족이 심각하다는 뜻입니다.

    당장 피로는 푸는 듯해도 생체 리듬을 교란해서 평일 피로를 더하는 악순환을 낳을 수 있습니다. 이런 버릇을 고치시려면 휴일에 몰아 자기를 줄이면서 평일 수면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몇 가지 정리해서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1 ) 평일 수면을 30분이라도 늘리셔서 수면 부채를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되도록 7시간 7시간 30분을 권장드립니다)

    2 ) 휴일 기상시간은 평일과 최대 2시간 이상 차이가 나지 않게 설정을 해주셔야 생체 시계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3 ) 기상 직후 바로 커튼을 걷고 창문을 열어서, 자연광, 햇빛을 쬐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면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고 생물학적 기상 스위치를 켜준답니다.

    4 ) 취침 전 블루라이트를 차단해서 얕은 잠을 방지해주셔야 합니다.

    오랜 습관이라 단번에 고쳐지긴 어려우시겠지만, 꾸준하게 생체 리듬을 잡아가시면 점차 제때 개운하게 일어나는 건강한 리듬을 되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