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에서 나가지도 나가고싶지도않아요..
요새 집밖을 안나간지도 한달이 다 되었네요... 나가는 것도
담배사러 편의점 가는거 말고는 말이죠..지금은 귀찮아서 보루로 많이 사놨어요 코로나는 핑계고 그냥 다 나가기도싫고 사람을 보기도싫고 식욕도별로없어요... 그냥우울해요 나이는 24살이고 남자입니다.. 취직도못하고있고
솔직히 취업이된다고 일을 잘 할수 있을지도 모르고 두렵기도해요. 알바하다가 큰 실수를해서 트라우마가 있거든요. 집에서 하는거라고눈 매일 잠을 14시간이상정도잡니다... 자도자도 피곤하구요 .. 깨면 하루에 라면한개 또는 어머니가 해주신 국에밥말아먹거나... 아니면 굶거나 그리고 게임과 주식 비트코인... 네.. 돈 다잃었어요 친구도 별로없고... 부모님은 일때문에 주말에만집에오시기에... 부모님이 집에 오셔도 방안에서 거의 나오질 않습니다... 언제까지 그러고 살꺼냐 잔소리뿐이거든요. 저도 알아요... 이러면 안되는거요.어쩌다 내가 이렇게 된건지라는 생각밖에안드네요. 요즘들어 그냥 삶을 포기할까도 합니다... 부모님 등골만 휘게하는거 같고... 너무죄송하기도하네요.. 이러고 사는 제 자신도 한심스럽습니다. 말그대로 히키코모리니깐요.. 우울증인지 대인기피증인지 다 핑계고 그냥 다 제가 잘못된거같고 한심합니다 ... 그냥 하소연하고싶었어요 욕하셔도되요...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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