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강화유리 자파현상 으로 다쳤습니다
대전에 있는 호텔 본 이라는 곳에서 오전 7시 30분경 자고있었습니다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동시에 저는 일어났으며 처음에는 누가 밖에서 폭죽을 쏘고 있나했죠 화장실을 가려고 보니 화장실 강화유리가 부서져있었고 조금씩 떨어지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사진을 찍어두고 7시 40분쯤에 호텔 사장님께 얘기를 하고 옷을 갈아입으려고 침대에서 내려간 순간 발에 유리가 박히고 발목을 접질러버렸습니다 호텔 사장님이 오시고 병원가보라고 하셨고 저는 일단 바닥에 유리를 쓸어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러다 방을 바꾸고 친구가 올때까지 가다렸습니다사장님 께서는 보험처리를 해주신다고 말씀을 해주신 상황이고 강화유리 부서진거 사진올리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발바닥에 유리 박힌거 뺴고 약간의 찜질후 반깁스 상태에서 다시 모텔로 돌아와서
변경된 깨끗한 방에서 친구를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재경 보험전문가입니다.
그래도 업주분께서 좋은 분이시네요. 보통은 변상을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파손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시는 분 같습니다.
협의 잘 하셔서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호텔에서 가입되어 있는 배상책임보험으로 처리가 될 것입니다.
치료비와 합의금이 지급될 것이며 배상책임보험의 경우 치료비등을 환자가 먼저 지급하고 나중에 보험회사와 정산하는 시스템입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이 무엇인가요?? 무엇을 질문해주신 건지 요점이 없네요.
호텔에서 다친 것이라면 호텔에서 치료비 또는 배상책임을 통해 보상을 해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