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거래소에 있는 주식가격 차이나는 이유

바이낸스 거래소에 있는 ewy랑 토스증권에 있는 ewy랑 가격차이가 나는 이유가 뭔가요?

바이낸스에 있는건 선물이라 주말에듀 거래가 되는데 토스증권에는 현물이라 주말엔 장이 안열려서 거래를 못하는데 그럼 월요일엔 선물가격에 현물이 맞춰지나요? 아니면 현물가격이 선물가격이 맞춰지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바이낸스의 EWY 선물과 토스증권의 EWY 현물 간에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거래 환경과 상품의 본질적인 특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토스증권의 EWY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실제 주식을 거래하는 현물 상품이므로 미국 증시가 열리는 시간에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반면 바이낸스의 EWY는 실제 주식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해당 ETF의 가격 변동만을 추종하여 24시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암호화폐 기반의 무기한 선물 파생상품입니다. 주말이나 야간처럼 미국 증시가 닫혀 있는 시간에는 토스증권의 현물 가격이 금요일 종가로 완전히 멈춰 있게 되지만, 바이낸스의 선물은 실시간으로 거래가 지속됩니다. 이 기간 동안 한국 시장이나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뉴스, 경제 지표 발표, 혹은 투자자들의 심리 변화가 바이낸스 선물 시장에 먼저 실시간으로 반영되면서 가격 차이가 벌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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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격 차이는 선물과 현물의 구조적 차이 때문입니다. 바이낸스 EWY 선물은 주말에도 거래되면서 글로벌 뉴스와 심리를 실시간 반영하지만 현물은 거래소가 닫혀 반영이 안 됩니다. 월요일 개장 시 어느 쪽이 맞춰지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현물이 선물에 수렴하는 방향입니다. 주말 사이 선물이 오르면 월요일 현물 시초가가 갭 상승하고 선물이 내리면 갭 하락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고 개장 후 거래가 이루어지며 수렴하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비슷하게 환율도 우리나라는 쉬는날이 있지만 미국은 쉬는날없이 움직입니다

    • 이 환율도 우리나라가 장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서 조정이 일어납니다

    • 우리나라는 아직 자본시장이 100% 개방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지표상의 차이는 생각보다 더 많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