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화나셨겠어요!ㅡㅡㅠ
아이 학교 보낼 준비 하느라 아침부터 분주하셨을 텐데, 칭찬은 못 해줄망정 별것도 아닌 일로 소리를 지르니 얼마나 황당하고 스트레스 받으셨겠어요.
아이 체육복 부피가 있으니 가방 미어터지지 않게 종이 가방에 따로 챙겨준 게 도대체 왜 욕먹을 일인지 저도 이해가 안 가네요. 섬세하게 챙겨준 엄마의 정성을 그런 식으로 깎아내리면 누구라도 짜증이 치밀어 오를 수밖에 없어요.
속상한 마음 조금이라도 가라앉히시길 바랄게요. 그런 무례한 반응 때문에 질문자님의 소중한 기분을 너무 오래 망치지 마세요. 시원한 커피 한 잔 드시면서 화 풀고, 오늘 하루는 본인을 위해 더 기분 좋은 생각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