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입사 했는데 배치받은 업무가 생각과 너무 다른 업무입니다.

화학회사 생산운전원으로 입사 했는데 막상 부서 배치 받아보니 생산운전원으로써 화학제품 생산 및 공정관련 일이 아닌 다른 업무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같은 소속안에 포함된 직무이지만 제품 생산이 아닌 다른 업무로 제가 생각했던 일이랑 너무 정반대의 일이라서 부서 변경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여쭈어 봤는데 티오가 나야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런 말은 교육이랑 면접때 입사 안내때도 못 들은건데.. 변경 요청을 정중히 드려도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청은 가능하사 힘들거라고 말하고 싶네요

    우선 입사한 개월수로 인하여 받아지지 않을 가능성과 더불어 업무배치는 회사 고유 권한 이기때문이거든요

    우선 업무변경 신청서를 제출은 하시데

    크게 신경쓰지는 마시고 배치받은 업무에 신경쓰셔야 좋을것같아요

    아주 옛전에 말입니다

    회사 사직 시키려고 업무배치를 그렇게 하기도

    했다고 하잖아요

    인생 아무도 모르지 않겠어요

    막장으로 생각하면 입사 시킬 사람이 있는데

    TO가 없어 잘라야 할때

    아무도 모르는 일이에요

  • 면접 때 들은 거랑 딴판일을 받아서 진짜 황당하고 마음고생 많겟어요

    회사라는 데가 가끔 신입을 빈자리에 맘대로 끼워 넣기도 하더라고요

    부서 바꾸고 싶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리는 건 당연히 괜찮은데

    지금 당장은 자리가 없다고 하니 다음 티오 날 때 꼭 원래 직무로 가고 싶다고

    면담할 때 쇄기를 박아두는 게 좋아요

    일단은 속상해도 맡은 일 묵묵히 하면서, 다음 인사철이나 빈자리 날 때마다

    타이밍 잘 봐서 원래 꿈꾸던 공정관리 일을 배우고 싶다고 계속 어필해 보세요

  • 충분히 정중하게 요청해 보셔도 됩니다. 입사 전에 안내받은 업무와 실제 배치된 업무가 많이 다르다면 궁금한 점을 말씀드리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감정적으로 표현하기보다 "생산운전 업무를 희망에 입사했고 해당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 추후 자리가 생기면 우선적으로 검토해 주실 수 있을지 부탁드린다"는 식으로 말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변경이 어렵더라도 좋은 인상을 남기면 TO가 생겼을 때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