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최근 이직을 했는데 제가 생각한 업무와 다른 업무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2세로 이전에는 제조사에서 설계 관련일과 매니저 일을 했었는데,

3년정도 다른 업종의 일을 하다가 다시 비슷한 계열의 회사를 구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생산관리로써 업무 공고로 면접을 보고 출근을 하게 되었는데,

사실 관리체계를 잡고 있는 회사라 아무것도 체계가 잡힌 게 없어 차차 해 나가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자꾸 현장 관련 업무를 보조하라고하면서 입사한지 3개월도 안된 제게 해외 출장을 가라고 하지 않나 등등

엔지니어로써의 역할까지도 요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장일을 하는게 싫은데 어떻게 애둘러 알아듣게 말씀드릴 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아직 다닌지는 반년이 안되었는데 좀 더 있다가 말씀을 드릴까요?

부사장님은 관리 부서를 따로 만들고 사람을 뽑았으면 그에 따른 업무를 해야지

관리부서에서 왜 현장일을 하고 있냐며 상사에게 한마디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좋게 말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네요

남초회사라 잘못 소문나면 왕따될 것 같기도 하고 관리로 왔는데 왜 현장일을 시키냐고 말을 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의 일을 아직은 견딜만 하다고 생각되시면, 좀더 기다렸다가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더 시간이 가기 전에 말씀드리고, 다른 직장을 하루라도 빨리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오래지날수록 질문자님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회사랑 본인이랑 잘 안맞는거 같네요 말하신 회사는 일하는 사람들을 올라운더로 일을 시키는거같습니다

    즉 육각형 인재를 만들거나 그렇게 업무를 보게 하는 그런 회사 인듯하구요 말해도 좋을건 없어보입니다

    부서별로 일을 하고 싶은 회사를 들어가시는게 좋아요

  • 먼저 지금 상황이 힘드시겠어요.

    현장 업무가 싫다고 솔직히 말씀드리기 어렵다면 조금씩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저는 주로 관리 업무에 집중하고 싶어요"라고 부드럽게 말하거나,

    "현장 업무는 제 강점이 아니어서 조금 더 관리 쪽에 집중하고 싶어요"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직 적당한 시기를 정하지 말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말씀드리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중요한 건 솔직하게, 하지만 예의 있게 이야기하는 게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