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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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업이 2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이유가 있나요?
한성기업이 시총 500억의 작은 회사인데 크래미를 만드는 회사라고 하더군요. 근데 2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크래미가 맛있기는 하지만 막 엄청 폭발적인 성장이 나오는 그런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한성기업이 2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이유가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매출이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시작된 숨겨진 미담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소비자 구매 및 주식 매수 운동(?)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SNS에 의하면 지난 25년 동안 유엔(UN) 참전용사들을 위한 영웅을 위한 음악회를 묵묵히 후원해 왔다는 미담이 알려젔습니다.
참고로 재무적인 한성기업은 펀드멘탈이 좋은 기업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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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성기업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직접적인 배경은 온라인에서 확산된 애국기업이야기와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때문입니다. 한성기업이 25년 동안 한국전쟁 유엔 참전용사를 위한 음악회를 후원해 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품 구매와 주식 매수로 회사를 돕자는 이른바 ‘돈쭐’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앞서 한성기업은 주가 하락으로 시가총액이 300억원 아래까지 내려가면서 강화된 코스피 상장 유지 기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상태였습니다. 여기에 애국기업을 살려야 한다는 이야기가 붙으면서 제품 구매를 넘어 주식 매수 운동으로 번졌고 시가총액이 작고 거래 가능한 주식도 많지 않아 매수세가 조금만 집중돼도 주가가 크게 움직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실적 개선 기대보다는 상장폐지 우려와 애국기업 테마, 개인투자자의 수급이 결합된 급등에 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성기업이 이틀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최근 어려움에 처한 한성기업이 착한 기업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면서
투자자들이 주식 매수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어서
상한가를 찍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매출이나 다른 요인 보다 미담 때문입니다.
한성기업이 24년동안 남모르게 625 참전용사 감사 음악회 후원을 하고 있던 사실이 최근 알려졌으며
애국 기업을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줘서 상장폐지 위기에서 살려내자는 운동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주가를 끌어올려 상장폐지를 막고 있는 상황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한성기업의 2연속 상한가는 크래미의 실적 성장 때문이라기보다 온라인에서 확산된 ‘애국기업 살리기’ 움직임의 영향이 큽니다.
한성기업이 오랫동안 유엔 참전용사 관련 행사를 후원해왔다는 사실과 시가총액 기준 미달로 상장폐지 우려가 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제품 구매와 주식 매수 운동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시가총액이 작고 거래 가능한 물량도 많지 않아 매수세가 몰리자 주가가 급격히 상승한 것입니다.
다만 기업 실적이나 신규 사업 가치가 단기간에 크게 개선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상승은 실적보다는 여론과 수급에 따른 테마성 움직임에 가까워, 관심이 줄어들면 급락할 위험도 큽니다. 두 차례 상한가 이후 추격매수는 신중하게 판단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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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성기업이 참전용사 후원을 25년간 남몰래 해온 사실을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큰 화재가 되었습니다. 시총이 기준 미달로 상장폐지될 위험에 처하자 네티즌들이 애국기업을 지키자며 제품구매와 주식 매수에 나섰습니다. 시가총액이 400~500억원대로 매우 작고 가벼운 주식이라서 개인 투자자들의 화력이 몰리자마자 쉽게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실적이나 크레미의 폭발적인 성장 같은 본질적 이유가 아니라 감성적 심리에 의한 급등이므로 주가 변동성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성기업이 2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제품의 폭발적인 성장 때문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확산된 미담 덕분입니다 최근 한성기업이 약 25년 동안 유엔 6.25 참전용사를 위한 음악회를 남몰래 후원해 왔다는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당시 한성기업은 실적 부진으로 시가총액이 300억 원 밑으로 떨어지며 상장폐지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이 이런 애국 기업은 살려야 한다며 크래미 등 제품 구매 운동인 돈쭐 릴레이를 벌였고 이것이 주식 매수세로까지 강하게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