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항암치료 의사 확인서 받기가 이렇게 힘드나요...?

가뜩이나 이것저것 힘들어서 지치는데...

각 보험사는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확인서에 의사 확인과 서명이 들어간 서류를 요구하고, 의사는 저희가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본인은 그런걸 작성해줄 수 없다고 단호하고...

할수만 있다면 진짜 다 그냥 엎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심지어 비급여도 아닌데... 대한민국에서 손꼽는 대형병원에서 이러니 더 황당합니다.

환자이신 부모님이 신경쓰실까봐 말은 못했는데, 표적항암특약이 금액이 크니까 또 진행사항을 수시로 물어보시는데 너무 힘들고 답답합니다.

왜 환자입장에서 정당한 서류를 요구하는게 죄인처럼 눈치봐야 하는건가요..? 이럴때는 보험사와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입하고 계신 보험의 약관을 우선적으로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가입하신 특약에 따라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확인서가 필수 서류가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 표적항암 약물치료 담보를 암보험에 고액으로 담보를 하고 있기에 해당 약품이 상세 내역서로 확인이 되고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허가가 된 약물인 경우 보험사에 따라 별도의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확인서 없이도

    보상이 되는 경우도 있으나 해당 문서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치의가 끝까지 못써주겠다고 하면 해당 사항은 보험사에 전달한 후 방법을 강구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완전 답답한 상황이네요

    일단 보험사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병원 담당의가 해줄수 없다고 하니 대체할 수 있는 서류를 안내해주거나

    해당 확인서 양식 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약관 조항과 근거를 서면으로 알려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서류만으로 확인이 어렵다고 한다면 보험회사가 환자의 동의를 받아 의료기관에 직접 사실조회를 진행해달라고 하시면 보험사에서 무엇이 입증되지 않았는지를 환자 대신 보험사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충분하게 답답하실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현실적인 해법으로 떠오르는 부분은 원무과나 진료협력센터에 먼저 문의하여 담당 주치의가 거절해도 병원차원에서 가능한 서류 경로가 따로 있는 경우가 있으며 진단서가 아닌 진료 기록 사본 중심으로 묶어 제출하시는 방법 그리고 반복 거절이 되시면 재청구와 최종 분쟁조정까지 진행을 해보시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