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다면 좀 더 정확히 특정지을 수 있겠지만, 지금 이시기라면 노린재류의 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두색이나 흰색, 갈색의 작은 알들이 규칙적으로 다닥다닥 모여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알 자체가 당장은 해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부화하기 전에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제거할 때는 터뜨리지 않고 깔끔하게 떼어내는 박스 테이프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넓은 박스 테이프를 이용해 방충망에 붙였다가 때어내는 방식으로 알을 때어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알이 있던 자리는 알코올로 잘 닦아주면 되지만, 알코올이 없다면 물티슈를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참고로 방충망에 벌레기피제나 계피 스프레이를 뿌려두면 다시 알을 낳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