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장기 연애의 끝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장기 연애의 끝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최근 장기연애 연예인 커플도 결별하고, 사람의 인연이 뭔지 조금은 씁쓸한 마음이 들어요. 장기연애의 마지막을 결정 짓는 건 뭘까요? 한 쪽의 귀책 사유가 있지 않는 한 아무래도 가치관 차이가 클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년 이상을 만나고도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결별하는 커플들을 종종 보는 거 같습니다. 연애하다 보니 길어진 건지 만나면서 생각이 바뀌어서 다른 결정을 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오래 만나다 보면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설레임이나 감정들이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기도 하고 권태기가 좀처럼 회복이 안돼서 결별하는 게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가치관이 맞지 않으면 오래 만나지도 못할 거 같아요. 사람의 마음은 하루에도 수십 번 바뀌는 거라서 결국 서로 가는 방향이 달라지면 이별을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 여러 이유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두 사람 사이에 쌓아왔던 신뢰가 어느 한 계기로 순식간에 무너져서일 수도 있고, 한 쪽은 결혼을 원하나 다른 한 쪽이 결혼을 망설여서 그런 것일 수 있고, 또는 현실적인 문제로 두 사람이 함께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헤어짐을 결정하게 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 보통 삶을 살아가면서 서로 달라지는 가치관 문제가 가장 큰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결혼 같은거요. 아무리 오래 사귀었다해도 가치관에서 차이가 드러나게 되면 점점 멀어질 수 밖에 없고, 서로를 놓아주는 게 맞으니까요. 오래 사귄 정 때문에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잖아요?🥺 

    그 외에는 아마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 것.. 너무 오래 사귀다보면 그만큼 엄청 친해지고 가까워져요. 그럴수록 상대방을 너무 편하게 대하고 쉽게 볼 확률이 크죠,, 너무 익숙해지니까 설렘도 안 느껴지고 연애 초의 그런 풋풋함도 없어지니까 아무래도 그걸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별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을 것 같아요. 

  • 장기연애에 최단점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무너진다입니다

    보고싶거나 힘들때 기대고 싶을때 없다면

    서운한감점이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그틈사이에 다른이가 들어올수도 있고

    그 빈자리를 다른사람으로 채우던가 비워두는거죠

    가치관이라고 하기에는 좀 모호 할것 같단말이죠

    그냥 서운하면서 왠지 멀어지는 느낑?

    그런거죠

    장기연애는 결혼을 빨리 하는게 최고 인것같아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장기연애란 서로 무엇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한쪽이 포기하는순간 끝나는사이라고 생각합니다.대부분 결혼할사람은 금방결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