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2천~3천키로 주행하는 사람입니다.
1년에 한번 엔진오일을 교체해오다가,
매년 별로 타지도 않는데 매년 엔진오일을 갈아야 하는게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많이 타면 모르겠는데 2천-3천키로 정도 너무 적게 타거든요.
엔진오일 반드시 최소 1년에 한번 교체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