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길현 유안타증권은 23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53만원에서 63만원으로, 키움증권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로 참 극과극 전망인데 전문가들도 믿을 수가 없네요

유안타증권은 23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53만원에서 63만원으로, 키움증권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로 참 극과극 전망인데 전문가들도 믿을 수가 없네요

나중에 지나고 보면 한쪽은 분석을 잘못한건데

그 애널은 문책당해야 할건데 그런건 증권 애널은 없는듯

없는듯 그러니 지 주관적 분석으로 저렇게 하는듯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귀중한나팔새님.

    목표주가가 63만원과 35만원처럼 크게 차이 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목표주가는 미래 주가를 맞히는 정답이라기보다 애널리스트가 세운 가정을 숫자로 표현한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메모리 가격, HBM 경쟁력, 반도체 업황, PER이나 PBR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주가 자체보다 왜 그 가격을 제시했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실적과 업황이 나온 뒤 어느 쪽의 가정이 더 정확했는지를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전망이 틀렸다고 바로 문책하기는 어렵습니다. 미래 예측에는 원래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반복해서 크게 틀리거나 상황이 변했는데도 전망을 제대로 수정하지 않는다면 그 애널리스트의 신뢰도는 낮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증권사 목표주가는 정답이 아니라 참고자료입니다. 목표주가 숫자보다 실적 전망이 계속 올라가는지, 그 전망의 근거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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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렇게 증권사 마다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 전망치가 다른 것은

    각 증권사가 유력하게 보는 관점에서 차이가 나고

    그 차이로 인한 목표주가 역시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것은 그냥 참조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