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애널 분삭들을 보면 유독 KB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매우 긍정적 펑가도 많고 12개월 목표주가도 매우 높던데 와 다른 증권사들과 다른지 알 수 있나요?

증권사 애널 분삭들을 보면 유독 KB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매우 긍정적 펑가도 많고 12개월 목표주가도 매우 높던데 와 다른 증권사들과 다른지 알 수 있나요?

(HBM) 시장 점유율 확대와 파운드리 수율 개선으로 향후 성장 기회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밀리던 HBM 점유율과 파운드리의 적자가 전환되는 시점이 빠르게 올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HBM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절반의 마켓쉐어를 가지고 있고 삼성전자가 30%가량 하고 있는데 이를 40%까지 올릴 수 있는 상황까지 KB증권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또한 파운드리 사업부가 반도체 공급부족 상황에 따라 흑자 전환되면서 사업실적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좀더 긍정적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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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KB증권이 다른 증권사들보다 유독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60만 원 수준으로 높게 잡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세 가지 반도체 핵심 축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너지 효과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증권사들은 여전히 과거의 경쟁력 저하나 공급 과잉 우려를 조심스럽게 살피는 반면 KB증권은 완전히 회복된 기술 지표를 바탕으로 파격적인 전망치를 리포트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차별점은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턴키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종합 반도체 기업이라는 점에 주목하는 시각입니다. 커스텀 기술이 들어가는 차세대 HBM4 시장부터는 메모리 반도체 단품만 잘 만들어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KB증권은 다른 증권사보다 삼성전자의 HBM 경쟁력 회복과 파운드리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AI시대가 본격화될수록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모두 보유한 삼성전자의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논리를 꾸준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HBM 공급 확대, D램 공급 부족, 엔비디아·빅테크 수주 가능성 등을 긍정적으로 반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다른 증권사들은 HBM 시장 점유율 회복 속도, 중국 업체 추격, 파운드리 적자 지속 가능성 등을 더 보수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애널리스트마다 가정이 다르기 때문에 목표주가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들의 분석은 각자 나름대로의 지표와 지수에 비중을 두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언급하신 그대로 KB 증권사만 다른 증권사와 다른

    전망치를 내놀 수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KB 증권사의 전망이 유독 긍정적이라고 해서

    반드시 틀리거나 맞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KB 증권은 반도체 산업을 기존 사이클 산업이 아닌 본격적인 성장산업이라는 전제하에 삼성전자의 매출 영업익이 향후 5년은 크게 늘어날거라는 전제입니다

    그래서 다른 증권회사보다 훨씬 높게 삼성전자 목표가를 60만원으로 잡은거로 보시면 될거 같구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증권사별로, 또, 애널리스트별로 목표주가와 평가가 상반된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대로 KB증권이 삼성전자에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면 삼성전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애널리스트들이 많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