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발언을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간혹가다가보면 무례하다 싶은 발언들을 서슴없이 하는 분들이 계세요. 그냥 입을 여는 순간부터 무례하다고 느끼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사람 반응 슬슬 보면서 '어..? 이정도는 괜찮은가?' 싶어서 간보며 슬슬 무례함의 경계선을 왔다갔다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아무튼 무례하다라고 느낄만큼 무례한 발언이나 무례한 행동을 하는 분들에게 바로 이야기를 하시는 편 인가요 아니면 그냥 얼굴 붉히는게 싫어서 정말 심한거 아니면 말 안하시는편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례한 말을 상대가 한다면 그 무례한 말을 질문형으로 그 상대에게 되물어보세요

    간을 보는 사람들은 종종 있습니다. 의도적일 수도 있고 모르고 일 수도 있으니 방금 한말은 좀 무례했다는걸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가 의도적으로 그런게 아닌것 같다며 제 경우에는 솔직하게 따로 연락을 하든지 공개적이지 않은곳에서 솔직하게 말하고, 의도적으로 보일때는 대놓고 그 자리에서 기분 나쁘다는 표시를 합니다. 감정적으로 말고 딱 선긋듯이 하는게 명확하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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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그냥 무시하거나 대놓고 뭐라고 합니다

    습관이라 누가 제대로 지적 안해주면 절대 못고치는 것 중 하나가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지적해야 알아먹습니다

    싸움이 될 수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 무례한 발언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니까 계속 이야기 하것나 싸우는거 시간낭비 입니다 그낭 무시하것나 감정없이 대하는게 좋아오

  • 무례한 발언을 하더라도 저보다 나이가 많으면 말을 안 할때가 많기는 하는데 요즘은 참다가 계속 무례한 말을 서슴없이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말하는거 같아요

  • 계속 같은 자리에 앉아있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참다가 무례한 발언을 하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한 말을 이용해 되갚아주긴 하지만 왠만하면 말을 섞지 않으려고 하긴 합니다.

  • 저는 기분 나쁜 티를 낼 수 있는 상황이라면 내고, 아니라면 그 시간이 지나고 나서 카톡이나 전화로 이러이러해서 기분이 나빴다고 상대방한테 얘기합니다. 물론 얘기해서 들을 사람들한테만 하고, 아니라면 손절하거나 거리를 두는것 같아요

  • 무례하다고 느껴질 정도라면

    저도 거의 비슷하게 돌려주는 편입니다

    굳이 당신이 무례한 부분이 있다고 말해봤자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그걸 시비로 받아들입니다

    불필요한 싸움을 할 수밖에 없기에

    그냥 그대로 돌려줍니다

    그대로 돌려주면 거기에 대해 뭐라할 때

    똑같이 해준 것일 뿐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나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