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랑 싸웠는데 이게 틀렸냐 맞냐로 싸우게 됐어요

엄청 사소한 싸움이에요 여자친구가 오전에 약간 아팠었습니다 근데 오전에 치킨을 저녁에 먹자고하고 정하고 일하고 학교 겄더오고 이렇게 했죠 근데 저녁에 되서 치킨을 별로 먹고싶지가 않대요 그러다가 그녕 간단히 밥을 먹고 잠을 잤는데 새젹에 갑자기 치킨이 먹고싶대요 그래서 그냥 먹지말고 자자고 좀 뭐라했어요 근데 많이 화가났드라고요 왜 짜증내냐 근데 전 너가 아까 먹지않는다며 지금은 오ㅑ 갑자기 먹고싶은데 머라하니까 자기가 화나수 등돌리고 울더라고요... 저가 크게 잘못돤건가요

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분의 이전의 서운함이 있거나 다른곳에서 다른일로 화가난부분이 있지는 않으실까요? 일단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여자친구분의 입장을 한번 들어보시는것은 어떠실까요? 사소함이 사소함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 솔직히 3자가 보기엔 엥? 싶을 수 있지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이다 보니

    조그마한 것도 서운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거기에 아프기까지 하니 더더욱 서운하시겠죠

    잘못이라기 보다는 아파서 응석부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 여자친구가 서운함에 눈물을 흘리셨던 부분은 단순히 치킨을 먹고싶은데 먹지못해서라기 보다는 아픈 몸으로 인해 컨디션이 예민해져 작성자님의 말투가 더욱 날카롭게 들린게 아닐까 싶어요! 

    조금 더 다정한 말투로 대해주시면 여자친구분도 충분히 이해하고 서운함을 느끼지 않으실 것 같아요!

  • 여자친구분이 아프실때 괜찮냐고 물어 보셨나요? 

    나는 너를 걱정하고 있어 라는 그런 인식을 해주셨는지 

    물어 보는 겁니다 그리고 물어 보셨다면 다행입니다 

    일반 관계가 아닌 연인 이잖아요 

    아프다면 걱정과 그리고 약 죽을 사오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그게 이사람이 날 많이 걱정 하구 있구나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아팠다가 갑자기 괜찮다고 해도 그날 아픈거라면 

    조금이라도 아픈거라면 그래도 아팠던건데

    혹시 아직도 아파? 라는 말도 하셨는지요

     괜찮아 안 아파 라고 하셨다면 

    아? 그래 알겠어 가 아닌 

    그래? 그래도 걱정되니깐 많이 아프면 병원이라도 시간 날때 꼭 가 아니면 약국에라도 들려 또는 

    그 아픈 이유를 질문자님이 아셨다면 약을 사와서 주시고 아프면 병원 꼭가 이런 말을 하시는 것도 나를 정말 걱정이구나 고맙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조금 아파도 남들이 걱정 안해주는건 그렇다 쳐도 

    사랑하는 사람이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면 서운하고 심통나고 짜증나는 법이니깐요  

    그리고 난 후 치킨을 먹고 싶지 않다고 하셨서도 

    뭐 먹고 싶은게 있냐 물고 보셨나요? 

    물어 보셨는데 싫다고 하셨으면 

     제가 앞에서 말한 답을 안하셔서 서운 할 걸 수도 

    있습니다 걱정을 표현 또는 아픈 사람에게 보호 같은 감정 등

    먹고 싶었는데 말은 차마 하기 싫어서 고집으로 치킨을 안 먹고 꾹꾹 참다가 새벽에 야식 먹고 싶다고 말만 했는데 

    질문자 님이 짜증을 내시니 이때까지 쟈기가 아파서 

    걱정도 안해주고 하루종일 괜찮냐는 말도 안하고 

    뭐먹고 싶냐고 아픈데 병원은 안가도 되냐 라는 말을 안하고 

    내말에만  잘 대답 한 남자친구분이 눈치가 없고 짜증 나서 

    평소에 비해  아팠던 날이고 서운했던 널이라 

    짜증이 더 나셔서 질문자님이 평소와 같이 행동을 

     똑같이 대하셨다고 해도 

    기분 나쁘게 들었을 것 같습니다 

    예시를 들이자면 실제로 과거에 경험을 했던 사람으로써 말씀 드립니다 

    전에 사귄 연인이 타지역에서 친구, 아는 몇명 없는 지역에서  

    제가 갑자기 격리 돼서 약도 못 사는 상황인데 아무리 바빴다고 해도 그 전남친 분과 제 자취방은 걸어서 10분도 안되는 거리 였습니다 근데 주6일을 일하고 하루 셔도 퇴근 해도 약국은 닫지만 편의점은 열어 있는데 말이죠 

    제가 들은 말은 전남친 어머님은 조심 해야지 걸리면 

    밥 벌이 못하면 책임 질거냐 라는 반응을 하셨다고 

    저에게 직접 말 하더군요 제가 물어 보더라도 

    어느정도 선의 거짓말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집에서도 나가라고 해서 코로나 검사 결과 나올때까지 

    밖에서 친구 집에서 자구여 제 걱정은 눈꼽만큼도 안했습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타이에놀 조차도 사오지 않았습니다 

    몰랐다고 말하더군요 상식적으로 흡연을 하는데 

    앞에 약을 어느정도 진열 해놓고 하는데 몰랐다는 말이 

    핑계 처럼 느껴 졌습니다 소화제를 팔고 까스활명수를 파는데 

    그것도 임신 테스기 반창고  기침약등 다 파는데 ... 

    그거 하나 사오는게 뭐 힘든거라고 남자친구가 아닌 남 같았습니다 

    아무튼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어떤 마음으로 질문자님께 그런건지 

    조금은 알것 같아 

    단순히 여자분 입장에서 제가 느끼도 해석 하는 부분이니 

    기분 안 나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일어진 일이니 추후에 대화로 조금씩 풀어 가시면서 

    진심에 담긴 사과와 서로에 생각한 입장에 가치를 

     존중과 이해해주면거 대화를 나눠 보십쇼 

  • 1.  여친한테는 ‘엄청 사소한’ 게 아닐 수 있음.

    2. 오전에 ‘약간’ 아팠던 게 아닐 수 있음.

    3. 야식은 원래 갑자기 땡김.

    만약 작성하신 그대로 여자친구 분께도 이야기 하셨었다면 여자친구 분이 배려 받는다는 느낌을 못 받아서 서운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 말투가 공격적이셨던게 아닐까요?

    말리더라도 “안돼. 지금 시간이 너무 늦어서 소화 잘 안 될 거야 내일 일어나서 시켜먹자~”라고만 했어도 괜찮을텐데 안돼. 그냥 자. 이렇게먼 말하면 서운할 것 같아용

  •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 문제가 아닌것같아요

    그런 사소한걸로 그냥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면 그런일은 없을건데 서로 이야기를 좀 해보는게 좋겠네요

  • 제 생각에는 남자친구도 여자친구분도 두분다 그럴수있다고 생각해요.여지친구분께서 아파서 입맛이 없어져서 치킨을 먹고싶지않다고 좀 나아지니 새벽에서야 치킨이 먹고 싶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작성자님이 은근 짜증이 나신건 이런상황들을 이해못해서가 아니라 너무 쉽게 상대방이 말하니 기분이 좋지않았지않았을까합니다. 치킨을 안먹고싶었을때 쉽게 말해도(미안해하는 기색 없이) 아픈거니 이해하셨을것같아요. 그런데 새벽에 되어서 또 쉽게 먹자고하니 기분이 그전기분과 겹쳐서 더 마음이 상하신것같아요. 예를들어 치킨먹을까하고 물어볼때 눈치를 조금본다거나 부탁하는 느낌으로 말하셨다면 작성자님입장에서 덜 짜증이 났을수도 있는데 너무 여친분 마음대로 편히 쉽게말하니 작성자님도 기분이 상할수도 있었을것같네요.

    만약 그러신거라면 잘 설명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 미세한 감정을 담은 표현들이 섭섭하게하고 멀어지게하더라고요. 그리고 화낸건 미안하다고해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 혹시 여자친구가 임신하신게 아닐까요?

    임신초기에는 식성도 변덕스럽고 컨디션도 다운되고 예민해지거든요~ 조금전에는 떡뽂이가 먹고싶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치킨이 땡기고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변덕스러워지거든요~ 감기기운도 있을수 있구 잠을 많이 자기도 하구 그러니 잘 살펴보세요~

  • 혹시 임신? 아니가싶으네요 

     여자는 아주 사소한거 가고 서운해하고 여자는 피곤해요

    잘달려주고 물어보세요 오ㅙ 화가 난건지  화잍하세요 

  • 음 지나가던 36살 아저씨 답변남깁니다

    참고만 하세요!

    지금 연애8년 결혼6년차 입니다.

    연애를 오래했기에 알려드립니다.

    추측건데 학교 라고하셔서

    10대후반 20대초반 예상합니다

    아마 대학생이실듯합니다

    결론은 잘못하셨습니다.

    우리대한민국에서는 남자가 져줘야 행복한 연애가됩니다..

    저또한 연애하면서 (지금도).. 

    득실따지려는경우가 많습니다

    아니? 내가맞았는데? 

    이딴건 다소용없습니다..

    그냥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잘해주세요

    작성자님또한 사랑받고싶고 이해받고싶고 배려받고싶으실겁니다

    사람이니 당연한 감정이죠

    하지만 깨닳은거로는 이해해주고 사랑해주고 배려해주세요

    여자친구분이 혹시모르죠 나중에 와이프가될지도?

    그렇지않아도 말은안해도 다알고있습니다 배려해주고있는걸

    사랑하니좋아하니 사귀는거잖아요?

    한번 입장도바꿔보고 생각해보시고 사랑해주세요

    오래롱런 하는 팁은

    진짜 애정표현1순위입니다

    사랑표현 잘해주세요 습관적으로라조해주시면 오래가고행복합니다

    결론은 작성자님이 이해안가고화나는건 이해가 가지만

    그딴감정은 개나줘라 입니다

    어서 가서 "내가 잠결에 말투가 공격적이였지? 미안해 하고 안아주세요

  • 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에게 조금 서운한것들이 있어요 근데 제가 보기엔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모든것을 맞춰주는게 맞는 연애인지도 그렇네여 남의 말보다 본인 판단을 믿어보아여

  • 치킨이 먹고 싶은 이유가 몸이 아프다면 땡기는 음식이 있을수 있습니다. 아플때 잘해주면 정말 울컥합니다. 피곤하고 힘들지만 조금만 마음을 너그럽게 하고 챙겨주세요.

  •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는 옛말의 전형인 모습이네요 ㅎㅎ

    남자와 여자의 의식구조가 약간다름에서 오는것도있고

    사소한것들로 남자친구의 배려심이나 사랑함을 느끼고자

    하는게 여자의 마음이다 보니 가끔 남자가봤을때 얼토당토않게 왜저러지 라는 문제가 한번씩생기곤합니다

    마음을 넓게가지시고 잘 토닥여주세요~~

  • ㅇㅋ 이해가 됐네요ㅋ 남친입장 여친입장 두분다 이해가 갑니다.

    일단 여친분이 오전에 아프셨고 하루쯤은 남친에게 응석부리고 싶었을겁니다. 그리고 진짜 찐으로 새벽에 치킨이 찐으로 먹고싶어서 말했는데 대뜸 화내고 먹지말고 자라고만 하니까

    서운하고 서러운겁니다.

    하루쯤은 이걸 남친분이 들어주길 바랬을겁니다.

    남친분도 졸립고 자고 싶은데 생각에도 없던 치킨이라니..

    해서 화가난것도 이해가 갑니다. 그럴땐 그래?

    난 생각없고 너무 졸립고 자고싶은데.. 먹고싶으면 시켜줄게!

    먹고와! 이렇게 말했다면 좀 상황이 달라졌을겁니다ㅇㅋ

    그런데 같이 먹고 싶다하면 들어주세요. 

    원래 먹고싶지 않다가도 갑자기 먹고싶어지는 경우가 있죠

  • 여자친구가 하자는대로 하세요

    치킨이 먹고싶다면 먹으라고하세요

    울기까지하는데

    아파서 못드신게 후회가되신듯

    그냥 여자친구의 마음을 보듬어주시길

  • 아파서 예민했던 거 같아요

    글쓴이님께서 반대로

    아프다하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서로 보듬어주시고 서로

    이해하고 부드럽게 대화 다시해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예를들어서

    지금 시간이 늦어서 치킨집 문닫아서

    이따가 저녁에 치킨먹을까?

    이렇게 말투와 행동으로 대해주시면

    여자친구분이 서운한감정 쌓이지않을거예요~~

    서로가 예민해서뿐더러, 

    조금만 서로 생각하고 양보하면서

    이쁜사랑하세요~~

  • 참 피곤하다 피곤해,,,, 같은 여자인데도 왜이러는건지

    남자들좀 힘들게 안했으면 좋겠다 연애는 배려라는데

    배려라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 진짜진짜 진심으로 별거아니긴한데

    여자친구분도 돌아서면 내가 왜그렇게까지 했지 하실 수 있어요;

    여자라는 동물이 좀 호르몬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는데

    여자친구분 호르몬으로 그러셨을 수도 있고

    생각보다 생리전증후군이라고 생리기간이 아니고 생리전에 pms가

    심하게 왔을수도 있어요

    저도 이때 아무이유없이 엄청 우울하거나 기뷴좋거나 감정이 엄청 널뛰기해요.. 이게맞으면 꼭 산부인과를 가거나 해야해용

  • 여자들 걍 이유없고 그래요. 걍 서운하다하니 맞고안맞고를 떠나서 달래줘보세요. 여자는 태초에 지구를 침략해서 남자종족을 꼬셔서 지배하기로 한 외계족이라서...암튼 피곤합니다 여자들...

  • 친구와 싸우는 건 서로 자신이 아니니까 당연한 일이에요.그 다음 대화를 통해 풀어 나아가는 게 중요하죠 .본인 주장만 하면 해결이 안나고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쉽게 풀릴 수도 잇어요

  • 그래서 저도 주식 단타해요 주식을 하면 정말로 재미있어요 하지만 주의해야해요 내돈을 잃을수도 있어요 저그래서 맨날 힘들엉용 ㄹㅎㅎ

  • 여자친구분이 좀 많이 예민한 상태여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아플때는 기댈사람이 남자친구분 밖에 없는데 그래서 더 어리광부리고 싶은데 남친분께서 귀찮아히는거 같으니깐 서운해하신거 같아요

  • 글만 봤을 때는 누가 맞고 틀렸다기보다 서로 서운했던 상황 같아요. 여자친구는 몸이 안 좋고 감정도 예민한 상태에서 먹고 싶은 게 생겼는데 공감을 못 받았다고 느꼈을 수 있고, 작성자님은 분명 안 먹는다고 했는데 갑자기 말을 바꾸니 답답했을 수 있고요. 크게 잘못한 사람이 있다기보다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주는 대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잘못하신건 아니세요

    여자친구분이 먼저 치킨을 먹고싶지 않다해서

    그냥 서로 같이 밥을 먹게된 상황이잖아요

    여자친구분이 새벽에 땡기는 야식의 욕구를

    잘 못참으시는 것 같은데.. 야식은 소화가 잘 안돼요

    오전에 조금 아프셨다고 하셨는데 어디가 아프신지는

    모르지만 만약 야식까지 먹었다면 속까지 아파서 여자친구분이 더 힘들어하셨을것 같아요

    저는 남자친구분이 잘하셨다고 생각해요

    굿굿!! 지금도 여자친구분이 삐져있으시다면

    제 말을 참고해보시면 어때요?

    오전에 너가 아팠다는 말을 듣고 속으로 많이 걱정했어

    같이 있으면서 혹시나 아픈것 때문에 힘들어하는건 없을까 신경쓰였고 지켜봤어

    그리고 치킨이 안땡긴다 해서 난 너 컨디션이 더 중요해서 너 의견에 맞춰 같이 간단하게 밥을 먹었고

    그 후 함께 잠을 잘때 새벽에 깨서 너가 치킨먹자고 했을 때? 뭐라한거(내용에 따라 달라요) 내가 걱정이 많고 자다깨서인지 내 의도는 그런게 아닌데 그 결과로 널 화나게 만들었어

    하지만 널 걱정하는 마음에 신경쓰여서 그런거지

    널 다그치거나 하는 의도는 아니였다는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사랑해

    이 말은 어떨까요?

    제 남자친구는.. 새벽에 일어나서 배고프면 짜장면 시켜먹거나 행버거 먹고 아칭에 토해요

    아휴..

    그럴때 제가 잔소리를 좀.. 심하게 했더니 애가 삐졌더라구요

    그래서 전 저렇게 말씀드린것 처럼 제 마음을 전했어요

    그랬더니 시간이 좀 지나니 풀어주더라구요

    질문자님 잘하셨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자책 하지마시구요!!

    되게 다정하시네요

    보통은 저런 상황에 싸우거든요

    왜냐? 잘자는데 야식 먹자고 깨우면

    별 시답지 않은걸로 내 잠 깨우냐고 화내고

    내가 잘못했나? 이 생각 절대로 안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만큼 질문자님이 여자친구분을 소중하게 대한다는 마음이 이 글을통해 느껴져요

    질문자님이 사랑해서,아껴서 그렇게 한걸 알테니까요

    곧 풀어질거에요

    예쁜 사랑 응원할게요

  • 말투는 애정을 보여줘요 

    같은 말이라도 

    설령 먹고싶지않아도 그럼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내일 아침에 먹을까? 이렇게 권유하는 식으로 말을 하든 

    오늘 아팠는데 먹어도 늦게 먹고 잠들어도 괜찮을까 하면서 상대를 걱정하는 투 였다면 여자친구분도 그렇게 큰 반응을 하진 않았을거에요 

    그리고

    아픈데 입맛이없다가 돌아온걸꺼에요 

    아프고 나앗다고 바로 낫는게 아니라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상태에서 입맛이 돌아와서 치킨을 먹자한건데 

    아플때 못먹으면 서럽잖아요 

    당장 내가 먹고싶지않아도 

    같이 먹어주지 않아도 시켜서 앞에서 같이 있어주는 남자친구가 되면 서로에게 좋을것같아요 

    사이가 잘 회복되길 바래요☺️

  • 누구나 갑자기 그럴 때가 있지 않나요 아침에는 치킨이 먹고 싶었는데 점심에는 다른 게 먹고 싶다거나 중국집에 가기 전에는 짜장면이 먹고 싶었는데 메뉴판을 보거나 옆테이블을 보다 보면 짬뽕이 먹고 싶을 때. 여자 친구는 몸도 아팠고 몸이 아프면 마음이 허하거나 기분이 나쁠 때가 있죠. 여자 친구는 보살핌과 관심이 필요한 상황일 겁니다. 몸이 아프니까 더더욱 그렇겠죠 그때 치킨 한 번만 시켜주면 이 사람이 나를 신경 쓰는 구나 할 겁니다..

  • 본인도 진짜 별거아닌거 알고있고

    또 늦은시간에 먹는건 안좋아서 말린거면 좀더 부드럽게 말해도 되지 않을까요?

    솔찍히 연애할때 이런거 재면 그냥 끝이라고 생각해서… 손해보기 싫어서 혹은 지는거 싫어서 재는 순간 연애가 아니라 경쟁되서요 별거아닌걸로 여친이 귀찮게 군다 생각함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거같고…

    그냥 그럴수있는걸 맞냐틀리냐 할시간에 서로에게 집중하시는게 좋을듯 해여

  • 진짜 별거 아닌데

    그냥 사주면 되는거 아닙니까?

    돈이 없다면

    나 지금 돈이 좀 없어 라고

    여자친구분한테 말하면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

    뭐 그런걸 가지고 핀잔을 줍니까?

    음식이 먹고 싶다가

    먹기 싫을수도 있고

    다시 먹고 싶을수도 있는데

    무슨 유치원생들 싸움 같네요

    사랑한다면 돈, 시간 아끼지 마세요

    내가 쓴것의 2배 3배로 돌아옵니다

    만약 안돌아온다면

    그건 조상님이 도우신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진짜 별거아닌거긴 하네요 그냥 연인으로지내다보면 있을수있는 닐 들인거같애요 너무르트리스 받지말고 서로 배려하면서 잘지내세요 ㅠㅠ

  • 연인이라는 특수한 관계성속에서 서로의 기분과 상태를 신경써줘야한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관계에서 기대는 항상 실상적인 것을 넘어서기 때문에

    여자친구분이 그 부분을 인지하고 자신의 불만사항

    같은 것을 대화로 풀고 타협하며 조율하는 태도를

    갖추지 않는 이상은 헤어질 때까지 반복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순간적인 컨디션 문제일 수 있으나

    대화를 통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행동강령같은 것을

    정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여자친구분이 몸이 안좋아서 좀 예민해져서 별거 아닌일에 더 서운함을 느끼신거 같아요.

    평소에도 자주 저러신다면 진지하게 얘기해봐야될거같고

    이번에만 그런거라면 아파서 그랬나보다... 하고 한번

    이해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제가 보기에는 여친분이 싸움이나 생리 등으로 좀 예민하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한번 말하면 무조건 하자는 느낌이라 안땡겨도 일단 시키기는 하고 한입 먹고 안먹거든요..

  • 잘못은 없으신 것 같은게 치킨을 먹고 싶다가도 안 땡긴다 하셨을때 배려 해주신건 너무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여자지만…가끔 뭔가가 땡기다가 후회하다를 반복할 때가 있더라고요. 진짜 특히 생리하는 주기에는 더 심한 것 같아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자다 일어나서 예민하게 굴 정도로는 진쩌 제가 생각해봐도 너무 피곤하네요…한두번이 아니라면 이건 무조건 대화로만 풀어나갈 수 밖에…ㅠㅠ

  •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친분이 자다 일어나서 좀 예민해져서 욱해진거 같습니다. 일단 서로 화해해서 푸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 여친분이 생각이 자주 바뀌시는 분 이시네요. 이런 성격의 분들 피곤 하죠. 장단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 모르니까요. 저라면 그냥 알아서 하라고 놔둘거 같네요. 그럼 본인도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남친 분도 피곤 하지 않으시죠.

  • 가끔은 사람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날이 있죠... 갑자기 저녁에 배도 별로 안고프고해서 치킨이 헤비할꺼 같아서 안먹는다고 간단히 먹고 자려고 누웠는데 뭔가 먹고싶고 야식도 땡기고 하는 그런 날이였을수도 있죠 물론 작성자님 마음도 이해합니다 약속을하고 다녀왔는데 약속을 어기고 안먹고 또 마음이 바뀌어서 먹자하면 짜증이 날수 있죠.... 그래도 조곤조곤 얘기하거나 한번 피식 웃으며 져준다는 마인드로 그래 먹자!! 했었으면 큰 분쟁이 없었을듯 합니다 누구하나의 잘못도 아니고 서로의 잘못이니 잘 얘기하고 소통해서 풀고 맛있는 치킨 드시길 바래용!!!

  • 여친이 그냥 존나 예민해보이는데 자다가 일어나서 상식적으로 치킨을 어떻게 먹음..? 그냥 자자고 화낸건 잘못이긴한데 여친 좀 너무했다

  • 일단 새벽에는 치킨을 먹기 힘들기 때문에

    새벽에 치킨을 먹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말 자체를 조곤 조곤

    일어난 다음에 꼭 먹자 이런 식으로 하셨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 그건 질문자님이 잘못한 것 같습니다.

    사람 마음이라는 게 수시로 변할 수 있는 것인데, 새벽에 치킨을 먹고 싶다고 한 게 무슨 잘못도 아닌데 왜 화를 내세요?

  • 아무래도 여자친구가 예민한 시기일수도 있을거같네요

    힘드시겠지만 잘 달래주세요

    언젠가는 질문자님 진심을 알게되시지 않을까 싶어요

  • 아뇨 잘못된 건 아닌 것 같고 그냥... 먹고 싶을 때 먹고 먹기 싫을 때 안 먹으면 안 싸울 것 같아요 저는 제 애인이 그러면 그래~ 그래~ 안 먹고 싶었구나~ 하는 편이거든요

  • 네 크게잘못하셧내요 오타라고하기엔 틀린글자가많고 먼말을 하는건지 해석해서 읽어야되내요

    여자친구 한테도 이런식으로 말을햇다면 화가많이 났을거에요 여자친구가 글쓴이를 만나고있다는건 정말사랑해서이니 잘해주세요

  • 음....질문자님 잘못은 아닙니다.. 근데 진짜 그냥 갑자기 마음이 달라질 때가 있더라구요.. 근데 아마 화내셨기에.. 등 돌려서 우는건 서운하거 서글퍼서 그럴거에요.. 아마 여자친구분도 생각해보면 자기가 잘못한(먹기 싫다고 했다가 먹고싶다 한 부분)거라고 생각 했는데 서운한 맘이 커서 또 인정하기 싫은 부분도 생겨서 그럴거에요.. 잘 살살 달래주시고 안아주시고 미안한게 없어도 미안하다고 계속 안으려 시도해주세요... 언젠가 넘어가는 척 안겨줄거에요...심하게 싸운것만 아니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