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욕먹을까봐 사람들이랑 대화하기 무서워요..

저는 현실 사람들도 무섭고 여기 익명으로 글 올려서 대화하는 것도 무서워요.. 저는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괜히 욕하고 시비터는 사람때문에 상처받고 울어요

마음이 유리멘탈이라 슬프네요 지금도 이 글을 올리면 욕먹지않을지 걱정돼요… 그래서 매번 글 올릴때마다 욕먹을 각오하고 올려요 그냥 왠지 저는 욕먹을 거 같아요.. 어쩔때는 착한 사람들이 써준 댓글보고 감동받아서 펑펑운적도 많아요 그래도 늘 떨리고 무서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음이 상대적으로 마니 여리신편인거 가타여. 사실 사람대하는게 익숙하지 않으며는다들 비슷하더리구여, 저더 첨에 그게 너무어려워서 고생햇던적이 잇는데여. 첫발이 어렵고 익숙해지는것이 시간이 좀 걸려서 그러치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다는생각이 들더라구여.

  • 그냥 단순히 글을 올리는데 누가 욕을 해요. 그런 걱정 말고 살아요. 현대인들은 생각보다 남의 일에 신경 안써요. 누구나 질문 할 수 있고. 답변할 수있구요. 주변 사람들과도 편히 대화할 수 있는 사람들 찾아봐요. 반드시 있을꺼예요.

  • 저도 마음이 약하다보니까 쉽게 약해지고 하더라구요.

    어쩔수없는거같습니다.

    그냥 계속 사회에 나가면서 부딪히는수밖에 없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