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균역법은 조선 후기 군역을 대신하는 군포를 2필에서 1필로 줄인 군역세법 개혁이며 호당 군포를 부과한 것이 아니라, 토지 1결당 군포를 부과하여 지주들의 납세를 촉진시키려 하였습니다.
즉, 성인 남성 1명에게 걷던 군포 2필을 1필로 줄여주었지만 절반으로 줄어든 군포의 양만큼의 세금을 메꾸기 위해 다른 부가적인 세금 정책을 펼친 겁니다.
그리고 1751년에 균역법이 제정되면서 균역청에서 어염세, 결작, 군포 등을 걷고 관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