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부정적인 사촌형님 손절해야 할까요?

만나면 90%가 남 험담 입니다 누구하나 험담 안하는 사람이 없어요 친형제,형수님등 좋게 얘기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핏줄이라 지금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진짜 지칩니다 안보고 살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리 가까운 관계라도 부정적인 얘기로 힘을 빼면 만남을 지속하기 힘듭니다. 특히나 나와 가까운 사람들까지도 험담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험담하는 것도 서슴치 읺을 것 같네요. 거리를 좀 두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 아 정말 힘드시겠네요 그런 분이랑 계속 만나는 것도 스트레스받고 질문자님 정신건강에도 안 좋을듯해요 핏줄이라고 해서 꼭 참고 지낼 필요는 없다고 봐요 거리 두고 지내면서 꼭 필요할 때만 최소한으로 만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나더라도 험담 시작하면 적당히 화제 돌리거나 먼저 자리 뜨시는게 낫겠어요 질문자님이 편안해지는게 우선이니까 억지로 참지 마시고 본인 마음 편한 대로 하세요.

  • 만날 때마다 계속 부정적인 에너지만 주면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90%가 험담이라면 대회에서 얻을 긍저억 가치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완전한 손절이 최선입니다.

    그럴 수 없다면 만남 횟수를 줄이도 거리를 두시구요.

    핏줄보다 중요한건 내 삶의 평온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