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수분 섭취는 1.5리터 정도 마시라고 하던데 요즘 날씨에는 어느 정도 마셔야 하나요?

땀을 흘리니 계속 물이 당기네요. 여름에는 어느 정도 마시는 게 좋을까요?

겨울이든 여름이든 목이 말라서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 이런 습관은 좋은 습관이 아닌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분섭취는 정확히 얼마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의 몸 상태나 생활환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름에는 땀을 흘리는 환경과 상황이라면 목이 마르기 전에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게 좋습니다. 물을 마셔야 할때를 아는 방법은 소변의 색깔을 보면 됩니다. 약을 먹고 있는 등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소변의 색이 살짝 노란상태일 때가 정상입니다. 진한 색이라면 물을 마셨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을 자주 조금씩 마시면서 소변 색을 관찰하다보면 물 마시는 방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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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목이 마를 때 물을 마시는 것은 신체의 자연스러운 수분 조절 메커니즘에 따른 것으로,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를 제때 반영하는 아주 건강하고 좋은 습관입니다. 우리 몸은 혈액의 농도가 짙어지거나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져도 뇌에서 갈증을 느끼게 하므로, 목이 마를 때마다 순수한 물을 보충해 주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여름철에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가만히 있어도 땀과 호흡을 통해 배출되는 수분의 양이 겨울철 보다 최소 500밀리리터에서 1리터 이상 급격하게 늘어납니다. 일반적인 하루 권장 수분 섭취량이 1.5리터에서 2리터 수준이지만,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 날씨에는 평소보다 500밀리리터 정도를 더 추가하여 마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 평소 1.5리터 정도를 마신다면 여름에는 땀으로 배출이 되는 양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보니 평소 드시는 것보다는 조금 더 많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자주 드시는 것은 좋은 습관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