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지 않고 편하다면 대인기피증인가요? 정신이 건강한 건가요?

정기적인 모임이 있어서 나가기는 하는데 가면 재미도 없고 지친다고 해야 할까요.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서 술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그리고 집에 오면 허무한 생각이 들면서 후회가 되더라구요.

혼자 있는 시간이 나에게 충실할 수 있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분이 드는데 이런 현상이 대인기피증인지 아니면 진짜 정신이 건강항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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