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또내아이들이있으면 잘놀지않아요
25개월된 여자아이인데 문화센터 다닌지 약 2달정도됐는데 다른아이들과 달리 수업참여를안하고 활동도 잘안해요 다른아이들이랑 있으면 잘안놀고 부모한테 달라붙네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새로운것에 대해서 아직까지 적응하는 시기로 볼수있습니다
아이에 따라서 기질적으로 활동하는것에 대해서는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활동이 어렵다면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관찰하고 보도록 해주는것이 좋으며
주변의 환경이나 아이들이 놀이를 하는것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면서 점차적으로 익숙하게 만들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당연할 수 있습니다. 문화센터가 주1회 정도 나갈텡데 아이 입장에서는 어색할 것입니다. 사실 시간이 답입니다. 문화센터에 계속 다니다 보면 아이가 적응할 수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적응이 덜 되고 아직 사회생활이
부족하여 그럴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아이가 또래아이들과 노는 것을 장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감이 부족하고 낯을 가리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이러한 때에는 아이의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낯을 심하게 가리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가 놀때 자리를 조금 비켜줘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매일 가는 어린이집일 경우엔 아이의 일상이 됐기 때문에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릴 것입니다.
하지만, 문센 같은 경우엔, 보통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가는데, 적응을 쉽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매주 갈 때마다 아이는 적응을 하기 보다 모든 게 새롭게 느껴질 것입니다.
환경도, 친구들도 선생님도 마찬가지지요.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고 아이를 잘 설득해서 엄마와 함께 참여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먼저 다가가진 않으면서 남이 다가와주는 것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남이 먼저 다가오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답니다. 타인과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남에게 먼저 다가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세요. 또, 먼저 다가서는 자만이 친구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려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