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노우대자나 장애인 지하철 요금 은 정부지원이 없나요

2021. 03. 24. 19:43

자하철을 타고 다니다 보면 지하철 내부에 경노우대자나 장애인 무임 승차요금을 정부에세 대책을 세우라는 문구가 있는데 정부 지원이 전혀 없나요 있다면 얼마나 지원이 되는지도 궁금 합니다 정확한 답변을 구합니딘


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서울시 지하철은 경로우대자와 장애인에게 승차요금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즉 탑승하는 모든 지하철비를 지원해주고 있는 상황이죠.

대책을 세우라는 문구는 지하철이 현재 적자 상태여서 요금을 올린다라는 말이 많은 상황인데 무임승차 관련한 비율이 적지 않고 그것도 적자로 쌓이고 있기때문에 대책을 세워달라는것같네요.

2021. 03. 2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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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노인은 국내 지하철을 요금을 내지 않고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기차는 30% 할인 받으실수 있습니다. 다만 주말에는 기차 할인은 어렵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비행기, 여객선도 할인이 가능합니다. 국내선은 10%, 여객선은 20%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장애인 또한 복지카드를 통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1. 03. 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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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우대자 무임승차는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자는 지하철 이용이 무료입니다.

      우대용 교통카드를 발급 받아서 이용하시면 되구요.

      참고로 경로우대 교통카드 이용시 지하철만 공짜이기 때문에 버스 승차 시 요금이 부과됩니다.

      대신 버스(요금부과) - 지하철(무임) - 버스(요금부과) 시 환승 할인이 적용되오니, 하나의 카드로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철 무임승차는 '무상복지'라는 말조차 생소하던 1980년대 시작됐습니다. 지금처럼 누구나 65세가 되면, 지하철을 무료로 탈 수 있게 된 건 1984년부터입니다. 이듬해엔 국가유공자, 1991년부터는 장애인으로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보편적 교통복지'인 겁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 하신 정부 대책이라는건

      아마도 노령화에 따라 이 무임승차 대상자가 크게 늘면서, 지하철 운영에 부담으로 이어지면서 적자가 나고 있기 때문에 대책 방안을 세우라는 말인것 같습니다.

      2021. 03. 2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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