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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소쩍새254
사람에게 실망했을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에게 실망했을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이 착찹해지고 기분이 다운이되네요
여행을 다녀 와야 할까요?
무엇을 하면 좀 나아질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한테 실망하면 정말 마음이 허하고 기운도 쭉 빠지죠..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이럴 땐 억지로 기운 내려고 하기보다 잠시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을 멈추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여행도 아주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낯선 곳에 가서 예쁜 풍경 보고 맛있는 거 먹다 보면, 마음을 괴롭히던 생각들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멀리 가기 힘들다면 평소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타인에게 쏟았던 에너지를 나에게 다시 채워주는 과정이 꼭 필요하답니다.
답답한 마음 얼른 털어내시고 평온한 일상 찾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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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여행을 하면 그 순간은 기분이 나아질겁니다. 그러나 여행 다녀온 후 그 상대방을 다시 마주했을땐 속이 답답하고 그럴지도 몰라요.
오히려 질문자님이 실망한 부분을 말하지 않고, 참기만 하면 마음의 병이 날지도 모릅니다. 보통 사람은 말해주지 않는 이상 상대방이 뭐가 서운해하는지, 자신의 무슨 행동이 잘못된건지 파악하기 힘드니까요.
그 상대방에게 솔직히 말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리프레쉬 시키면서 기분전환 할겸 여행 다녀오는게 오히려 질문자님 마음이 편해질것 같습니다.
여행 가셔서는 평안하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실망을 하셨다니 마음이 많이 씁쓸하시겠습니다 ㅠ
그럴때는 여행도 좋고 질문자님이 좋아하실만한 일들을 한번 즐겨보시는게 제일 좋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마음이 안 좋을때 나무가 많은 산속을 보면 마음의 안정이 좀 되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사람에게 실망했다는 건, 그만큼 상대에게 기대가 있었거나 애정을 쏟았다는 증거이기도 해서 마음이 더 쓰리고 허무하실 거예요. 그 허전함과 배신감이 뒤섞인 감정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음을 추스르고 관계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마음 회복 가이드'를 정리해 드릴게요.
1.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겨우 이런 일로 실망하나?"라며 본인의 마음을 다그치지 마세요.
충분히 속상해하기: 실망감은 일종의 '상실'입니다. 내가 믿었던 사람의 모습이 사라진 것이니까요.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슬프면 슬퍼하며 내 감정을 먼저 보살펴주세요.
기대치 확인: 내가 상대에게 바랐던 것이 무엇인지 차분히 들여다보세요. 나의 기준이 너무 높았는지, 혹은 상대가 보편적인 예의를 저버린 것인지 구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 '관계의 거리' 재조정하기
실망한 직후에 성급하게 절교하거나 화를 내기보다, 잠시 거리를 두고 냉각기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적 거리 두기: 상대방을 내 마음의 '중심부'에서 조금 밀어내어 '지인'이나 '타인'의 영역으로 옮겨보세요. 기대치를 낮추면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해도 내 감정이 덜 휘둘리게 됩니다.
침묵의 힘: 굳이 모든 실망감을 말로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라면, 조용히 내 마음의 문을 닫고 물리적인 만남을 줄이는 것이 나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3. 나 자신에게 집중하기
타인에게 쏟았던 에너지와 시선을 다시 나에게로 돌려야 할 때입니다.
에너지 회수: 그 사람 때문에 고민하고 분노하는 시간조차 나에게는 손해입니다. 그 에너지를 내가 좋아하는 운동, 취미, 혹은 평소 하고 싶었던 공부에 쏟아보세요.
나를 돌보는 루틴: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산책하는 등 나를 대접하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4. 인간관계의 불완전함 받아들이기
"그럴 수도 있지"의 마법: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일 수 있고, 실수할 수 있으며, 내 마음과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라고 정의 내리고 넘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문 열어두기: 한 사람에게 실망했다고 해서 모든 인간관계를 닫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경험은 더 나은 사람을 알아보는 선구안을 기르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하세요.
기억하세요.
질문자님의 가치는 타인의 행동이나 태도에 의해 결정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실망스러운 행동을 한 것은 그 사람의 문제이지, 질문자님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기대라는 풍선이 터지면 소리만 크고 속은 비어있죠?
그 사람을 고치려 하기보다 내 마음의 손절 타이밍이나
심리적 거리두기를 연습해 보세요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며 내 에너지를 아끼는 게 상책!
사람에게 실망을 하셨다면 잠시 마음을 다스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행을 다녀 오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여행을 가셔서 상처 입은 마음을 다스리고 생각도 많이 하신후 다시 돌아오셔서 일상에 복귀를 하신다면 한결 나아지실 겁니다. 저도 예전에 정말로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도 받고 실망도 많이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난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고 상처도 크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실겁니다. 너무 힘들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아이고.. 사람한테 실망하면 화가나기보다도 혼자 쓸쓸함이 오래 가죠.. 여행가는 것도 좋은 선택인 거 같아요! 마음 정리도 할 수 있고ㅎㅎ 작성자님이 예민한건 아니에요 실망했다는 게 어떤것에 대한 기대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실망은 관계 기대가 어긋난 신호입니다. 감정부터 정리하세요. 잠깐 거리를 두고 산책 운동 잠으로 컨디션을 회복한 뒤, 무엇이 서운했는지 적어보세요. 계속 볼 사이라면 차분히 전달하고, 아니라면 기대치를 낮추는게 편합니다. 여행은 도움은 되지만 근본은 감정정리와 경계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