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택배가 야외에 방치되어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안심하고 드셔도 문제가 없으니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팸과 같은 통조림 식품은 제조 과정에서 고온 고압으로 완벽하게 멸균 처리를 거친 후 진공 상태로 튼튼하게 밀봉됩니다. 따라서 외부 공기나 미생물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보존성이 뛰어납니다. 바깥 기온이 37도에 달하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다행이 직사광선을 피한 그늘에 있었고 배송 완료 후 3시간 정도 머무른 것이라면 통조림 내부의 내용물이 상하거나 변질되기에는 아주 짧은 시간이랍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사진과 남겨주신 상황을 종합하면 캔의 모서리 부분이 약간 찌그러진 정도에 불과하겠습니다. 통조림의 안전성을 판단할 때 가장 주의해야할 싸인은 캔이 가스로 인해서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거나, 찌그러진 틈 사이로 내용물이 새어나오거나, 심하게 녹이 스는 현상입니다. 다행이 말씀하신 대로 이런 문제점들이 전혀 관찰되지 않았기 때문에 캔의 밀봉 상태는 초기 상태 그대로 아주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사진상으로 표기된 유통기한을 확인해 보니 29년 5월 3일까지로 아직 몇 년이나 넉넉하게 남아있는 안전한 제품이랍니다. 겉부분이 찌그러진 것은 배송 과정에서 발생한 단지 물리적인 충분 때문이며 내부의 품질이나 위생과는 무관하니 마음 놓으시어 맛있게 조리해 드셔도 좋습니다.
허나 캔을 개봉하신 이후에 남은 스팸이 있다면 캔쨰로 두지 마시어 되도록 다른 밀폐 용기에 옮여 담아서 냉장 보관을 해주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