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의 폭력과 가정경제에 무신경함

집을 나온지 21년차입니다

월급100갖다주고 쓰는건 200쓰고

외도하고 쓰잘데없이 잘 지르고

마지막에는 폭력까지 행사합디다

막내며느리이면서 낙상하신 시어머니까지 극진히 모셨건만 돌아오는건 폭력이더군요

이러다 둘중에 하나는 죽겠다싶었어요

나도 살아야겠다싶어서

평소 함께 술자리하던 남편의 동료에게 나 힘든거 하소연하고 위로받다 사랑에 빠져서

몰래 만나고 다니다

그러다 투폰쓰는게 걸려서 죽인다고들길래

집을 나왔어요

이혼을 해야하는데...아직 겁나서 얼굴대면할 자신이 없어요

어떻게 얼굴 안보고 이혼할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그사람과 살고 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서로 대면하지 않고 진행을 하려면 대리인을 통해서 이혼 소송을 진행하는 걸 고려해야 하고 협의 이혼이나 조정 이혼을 하게 되면 당사자로서 접촉하는 것이 불가피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