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 두면 안되는 유형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요즘 인간관계가 고민입니다 친구가 별로 없다보니 친구를 사귀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친구를 사귈때는 그 사람의 태도를 보고 사귀어야하나요 아니면 무턱대고 친구를 사귀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고민이나 최근 있었던 얘기를 하는데 맞장구 치는척 하다가 자기가 격었던 일로 이야기의 흐름을 바꿔 자기 얘기하는 사람 자기가 모든 상황에 주인공이여야 하는사람

  • 걸러야 할 친구는 자신이 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잡아야 되는 친구는 내가 힘들 때 언제든 손 내밀고 다가와 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입니다.

  • 처음부터 계산하듯이 판단하면서 보시진 않으셨으면 좋겠고 (상대에게도 티가 나요)

    그냥 올거면 오고 가면 가라~ 식의 너그러운 태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계 맺는 거 자체를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마세요. 맞고 안맞고는 추후에 가려내면 되구요.

    학창시절 이후에는 친구사귀기가 정말 힘들기 때문에 관심사나 취미를 매개로 만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통하는게 있으면 어느정도 성격차이는 커버됩니다.

  • 1. 친구 잘되는꼴 못 보는 사람

    2. 이간질 시키는 사람

    3. 시기질투하는 사람

    4. 술먹고 진상피우는 사람

    5. 툭하면 sns에 글 올려서 사람 괴롭하는 사람

    6.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 (지가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사람)

    7. 남얘기 쉽게하는 사람 (내 얘기 남한테 쉽게 안한다는 보장 없음)

  • 필요할 때만 연락을 취하거나 자신의 힘든 이야기만 쏟아내며 상대의 에너지를 뺏는 '에너지 뱀파이어' 유형, 그리고 타인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해주기보다 은근히 깎아내리며 열등감을 표출하는 사람은 곁에 두었을 때 장기적으로 독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건강한 친구 관계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되므로, 앞뒤가 다른 말을 하거나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등 기본적이 신뢰를 저버리는 태도를 보인다면 깊은 인연으로 발전시키지 않는 것이 본인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평소 러닝이나 사이클 같은 활기찬 취미를 즐기시는 만큼, 비슷한 열정을 공유하며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면 굳이 많은 숫자의 친구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