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하루 공복이었다고 쓰러질 것 같이 아픈게 정상일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21살 여자입니다. 생리는 거의 끝마무리였구요.

어제 이틀뒤에 수영장 가야 해서 굶어서 살을 뺄 생각으로, 알바하면서 삶은계란 한개 반, 방울토마토 서너개, 물 마시면서 일했어요.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별 문제 없이 속도 괜찮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어지러움, 식은땀, 손떨림, 발차가움, 온몸이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아 숨 헐떡 거리면서 그나마 달달한 음료 먹고, 배고파서 그런거라 생각해서 샌드위치랑 우유 먹고 몽쉘까지 꾸역꾸역 먹었는데 몇분안돼서 몽쉘 토하고 또 20분정도 지났을때 샌드위치

토했어요.

전에 한번 낮에 공복으로 필라테스 하다가 시야가 흐려지고 식은 땀나면서 숨이 잘 안쉬어져서 병원에서 인데놀 처방 받은게 있는데 그 증상과 비슷하다 느껴져서 10mg짜리 한 알 복용했는데 ai말로는 지금 제 상태에서 금기인 약이라고 하더라고요..

다른분도 하루 굶으면 다음 날에 쓰러질것같이 아픈걸까요? 아니면 제가 병원에서 다른 검사 받아봐야 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은혜 약사입니다.

    저혈당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평소에도 혈당이 낮은편이라면 그러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혈당이 높은데, 젊은 여성분들의 경우 혈당이 낮은경우도 꽤있더라구요

    그럴땐 포도당캔디나 식염포도당 (약국에서도 판매합니다) 한두알씩 드시면 훨씬좋아집니다

    빵류보단 포도당캔디를 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