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군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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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식 화법이라는게 어떤식일까요,

일본에서 교토식화법이라는게 있잖아요.

다른 지역사람들은 이러한 교토식화법에

반감도 강하고 질린다고 하는데요.

겉과속을 알수없다는데.. 어떤식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교토식 화법은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싫다거나 거절한다고 말하지 않고, 돌려서 의사를 전달하는 표현 방식을 흔히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손님이 오래 머물 때 **“차가 식기 전에 드시는 게 좋겠네요”**라고 하면, 겉으로는 친절한 말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이제 슬슬 가주셨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표현이 교토 사람 모두의 특징이라는 뜻은 아니고, 일본의 간접적인 의사표현 문화에 대한 지역적 이미지가 섞인 표현이라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채택된 답변
  • 교토식 화법은 완곡하게 하고자 하는 말을 돌려 말하는데 그게 굉장히 심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알아듣기 힘들고 겉과 속이 다르다고 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아이가 씩씩하네요=아이가 너무 시끄럽네요

    착용하신 시계가 좋아 보이네요=이야기가 너무 길다(시간 좀 보라는 뜻)

  • 겉과 속이 다른 것입니다

    교토에서는 옆집에서 아이가 피아노를 참 잘치네요~라고 말하면 그 말 뜻은 피아노 시끄럽다라는 의미래요

    겉으로는 좋게 말하지만 속으로는 반대의 생각을 하고 있는게 교토식 화법입니다

  • 겉으로 보이는 면과 실제로 속으로 갖고 있는 진심이 젆 다르다는 화법이래여 ,

    그래서 겉에서 보이는 모습이 진심이 아닌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