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맨날 제말을 무시하는데 아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호화로운 하마입니다.
제가 동생한테 가끔 말늘 걸면 제말을 무시해요.
제말을 무시하고 저한테 인사도 잘 안해주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동생이 자신의 말을 무시해서 속상하셨겠어요. 동생이 사용자님의 말을 무시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상대방의 의견이나 생각에 대한 존중 부족, 자기 주장이 강하거나 고집이 센 성격, 스트레스나불안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 형제간의 경쟁심이나 질투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동생에게 직접 대화를 요청하여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표현해보세요. 이때 비난하거나 강요하지 않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동생이 말을 무시하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서로 간의 갈등이 발생했을 때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의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이 부분은 동생과 단둘이 있을 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런 행동이 반복돼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동생에게 진솔하게 말하는게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대화로 소통을 합니다,
그리고 소통을 하면서 상대의 감정을 알아가게 되는데요.
또한 소통을 하면서 상대의 감정을 다치게 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동생 분은 상대에 대한 감정을 공감하는 것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공감이 부족하면 상대의 기분과 감정을 잘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동생 분에게 많은 것을 바라긴 보다는 대화로 부드럽게 서로의 감정을 조금 알아가면서 대화로 소통을 하면 좋을 것 같아 라고 말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동생이 아직 어려서 그럴수 있고 형 누나를 친구처럼 생각해서 그런듯 싶습니다 동생과 친하게 지내되 확실하게 동생으로서의 위치가 있음을 알려주시고 동생이 선을 넘지 않도록 잘 이야기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동생이 말을 무시하는 이유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를 먼저 확인해주시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따라서 동생과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알게 된다면 해결하는 방안을 더 빨리 찾을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먼저 원인을 파악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동생이 말을 할때 들은척도 하지 않거나 무시하는 태도를 보일때 속상하셨겠네요. 동생이 무시하는 태도를 보일때는 차분하게 동생과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서로 느끼고 있는 감정들이 다르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으면 알수 없을 뿐만 아니라 더 깊은 오해와 갈등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물어보고 동생의 태도에 대해 느끼고 있는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동생이라도 서로 마음을 터 넣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면 행동뿐만 아니라 충분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관계개선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동생이 하는 행동의 이유를 먼저 파악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동생이 하나님께 서운한 부분이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다른 일에 힘든 일이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처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혹시나 동생 분이 질문자님에게 섭섭한 일이 있진 않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시고 만약에 정 모르겠다. 싶으시면 솔직하게 물어보시거나 대화를 시도해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무시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혹은 일부러 무시하는 게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 툭 터놓고 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동생이말을안듣고예의없을시
1.부모님에게말하기
2.동생에게잘못된것 이야기하기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동생이 몇 살인지에 따라서 다른 대안이 나올 듯 해요. 많이 어린 나이라면 아직 정서적으로 성숙하지 못할 때이니 이해를 해주시되, 그렇게 어리지 않다면 대화를 나눠 보면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고 먼저 노력해 보시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