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상속세와 증여세의 과세 방식에 관하여

재산이 가족이나 다른 사람에게 이전되는 과정에서는 이전 시점과 방식에 따라 세금 문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속세와 증여세는 어떤 기준으로 구분되며 과세 과정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보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성세무회계 김성은 세무사입니다.

    증여와 상속은 원인이 아예 다릅니다.

    증여는 증여자와 수증자의 계약으로 이루어지는 행위이며, 상속은 사망을 원인으로 합니다.

    증여와 상속 모두 대상재산의 평가가 가장 중요하며, 적용 가능한 공제항목과 공제한도를 체크하여 반영하여야 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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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문용현 세무사입니다.

    상속세와 증여세는 상속이나 증여당시 시가로 재산을 평가하고, 세금을 신고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속세는 상속일 전후 6개월내 시가, 증여세는 증여일 전 6개월 ~ 후 3개월 내 시가로 평가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배 세무사입니다.

    상속세와 증여세는 재산을 무상으로 이전받는 시점과 원인에 따라 구분됩니다. 상속세는 재산을 소유한 사람이 사망하여 상속인 등이 재산을 물려받을 때 과세하고, 증여세는 살아 있는 사람이 재산을 무상으로 이전할 때 과세합니다.

    과세 과정에서는 먼저 재산의 종류와 시가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채무와 공제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속세는 상속재산에서 채무 등을 차감하고 일괄공제·배우자상속공제 등을 검토하며, 사망 전 일정 기간 내 상속인이나 상속인이 아닌 자에게 증여한 재산의 합산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증여세는 증여재산가액에서 증여재산공제를 적용하며, 증여자와 수증자의 관계 및 과거 10년간 증여 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최종적으로 과세표준과 세율을 적용해 세액을 계산하고, 신고기한 내 신고·납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