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전부터 사고 싶던 장난감이 있는지 고민입니다.

마트에서 전부터 사고 싶던 장난감이 판매되고 있었는데 이걸 사면 다른 걸 못사버립니다.

과연 이걸 사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갖고 싶었던 장난감이 현재도 꼭 필요한지, 조금 더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선택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셔야 합니다. 내가 다른 것을 포기하고 갖고 싶은 것을 구매했다면 다른하나를 포기하는 방법도 알아야겠죠? 충분하게 고민해보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항상 장난감을 살때마다 쉽게 구매를 못 하시고

    여러모로 고민이 되시는 거 같아보여요

    전부터 정말 갖고 싶었던 장난감이라 눈길이 가는데

    그걸사면 다른걸 포기해야 하니 고민이 되실 거 같습니다.

    일단 장난감을 사실때 어느정도 기준을 두고서

    고민을 해보시는게 좋아요

    지금 마트에서 마주친 이 장난감이 단순히

    눈에 띄어서 사고싶은건지, 아니면은 정말 오래전 부터

    계속 머릿속에 맴돌던 장난감 이었는지

    솔직하게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만약 전부터 오랫동안 갖고 싶어 했던 게 확실하다면

    아무래도 구매했을 때의 만족감이 더 크겠지요

    하디만 이 장난감을 사느라 못 사게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한번 구체적으로 떠올려 보세요

    과연 그것이 정말 나한테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은 나중에라도 쉽게 살 수도 있는 것인지

    한번 고민해 봐야 할 거 같습니다.

    만약 포기해야 하는 다른 것도 정말 중요한 거라면

    조금 더 고민해봐야 하겠지만

    그정도가 아니라면은, 정말 내가 사고싶은 그 장난감을

    선택을 하는 것이 후회가 적을수도 있어요

    사실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어떤 선택을 하든, 조금씩 다 후회는 있더라구요~

    어떤 선택이든 나한테 만족스러워야 하고

    내가 행복해야 하는 부분이니

    잘 고민해 보셨다가 결정해서 구매해 보셨으면 좋갰습니다.

    본인의 행복을 위한 결정이니 마음이 이끄는대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생각보다 쉬운 문제라고 봅니다^^ 몇주 또는 몇달간 생각을 해봤는데도 가지고 싶다, 오늘 처음 본 물건이 아니다, 사면 실제로 많이 사용할 수 있다에 모두 해당한다면 사는 것이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오늘 처음 봤고, 집에 이미 비슷한 물건이 많아 자주 가지고 놀지 않을 수 있다에 모두 해당한다면 사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이걸 샀을 때 사지 못하는 다른 물건이 더 좋다고 생각되면 이 때도 사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전부터 눈여겨보던 장난감을 마트에서 발견하셨는데, 한정된 예산 때문에 다른 물건과 저울질하며 큰 고민에 빠지셨군요!

    ​선택의 기로에서 조금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리실 수 있도록 기준을 나누어 제안해 드립니다.

    포기해야 하는 다른 물건이 '생필품'인 경우

    만약 장난감 때문에 사지 못하게 되는 다른 물건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이나 식재료라면, 생필품을 먼저 구입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이 없으면 당장 일상에서 불편함을 겪게 되고, 이는 결국 장난감을 샀을 때의 기쁨을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참고, 다음번에 재정적 여유가 생겼을 때 장난감을 기분 좋게 데려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물건 역시 '필수품이 아닌' 경우

    만약 포기해야 하는 물건이 생필품이 아니라 또 다른 취미 용품이거나 순간적인 충동구매 품목이라면, 예전부터 간절히 사고 싶었던 그 장난감을 먼저 구입해 보세요!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던 장난감을 손에 넣었을 때의 행복감과 만족감은 일상의 큰 활력소가 되어줄 것입니다. 자꾸 눈에 아른거리는 물건은 결국 나중에라도 사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소비의 규칙 앞에서 현명하게 고민하시는 모습 그 자체로 이미 멋진 소비 태도를 지니셨습니다. 이번 마트 방문에서 어떤 선택을 내리시든, 스스로 후회 없는 최고의 선택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고 싶었던 장난감이 있다면 그 기분을 먼저 알아주되, "지금 꼭 사야 하는지" 아니면 "나중에 사도 되는지" 한번 고민해 보세요.

    다른 걸 못 사는 게 아깝다면, 집에 있는 장난감 중 안 쓰는 게 있거나 비슷하게 즐길 수 있는 건 먼저 체크해보세요. 아이가 진짜 원하는 게 장난감 자체인지, 아니면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인지 잘 구분하는 게 중요해요.

    "오늘은 안 사기로 했어"라고 정했다면, 일관되게 지키는 것이 아이와의 신뢰 형성에 더 좋습니다. 부모 마음이 편한 쪽으로 선택하되, 다음에 살 기회를 주거나 작은 다른 보상을 해주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장난감이 정말 오랫동안 갖고 싶엇던 물건이라면 사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구매 후 다른 필요한 물건을 못 사게 되는 상황이라면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지금 안사면 많이 후회할까?', '한달뒤에도 여전히 갖고 싶을까?'를 기준으로 판단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전부터 계속 갖고 싶었던 장난감이라면 충동구매가 아니라 오래 고민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이 장난감을 사게 되면 꼭 필요한 다른 것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한 달 뒤에도 여전히 갖고 싶을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구입을 한 후에 얼마나 자주 가지고 놀게 될지, 오래 만족할지도 함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생활에 꼭 필요한 지출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라면 구매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반대로 후회가 예상된다면 조금 더 돈을 모아서 사는 게 마음이 편할 수도 있습니다.

    조금 늦게 사더라도 충분히 고민한 쪽이 만족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