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에 대해 질문했던 주린이 입니다. ETTF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서 묻습니다.

ETF가 여러 주식에 공동으로 투자 한다고 다들 말씀 하셔서 그건 이해가 되었는데 그러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시스템 이 3가지에 투자하는 ETF를 구매하면 이 3가지 주식의 등락의 평균만큼 오르고 내리는건가요? 그러면 3가지 주식 이 모두 떨어지면 제가 구매한 ETF도 하락 뭐 이런건가요?

그래서 ETF의 장점이 많이 오르지도 않고 많이 떨어지지도 않는 안정성... 이런 장점인건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3가지 변동성을 추종하는 ETF를 매수하시면 이 3가지 지수 변동에만 추종합니다.

    다만 이 ETF 안에 3가지 종목의 비중이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등락률은 다를 수 있죠.

    예를 들어 삼성전자 비중이 80% 나머지가 10%씩인 경우 나머지 20%가 급등해도 삼성전자가 하락하면 ETF가 하락하는 모습일 수 있습니다.

    ETF의 본질은 분산투자이기 때문에 한곳에 급락해도 개별 종목에 투자한거보다 하락폭이 적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보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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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언급하신 방식이 ETF의 주가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ETF에 속한 종목의 가치가 오르면 ETF의 주가도 오르고

    반대로 내리면 ETF의 주가도 내리게 됩니다.

    이는 ETF를 구성하는 펀드가 관련 주식을 실제로 매수해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그렇게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

    말씀하신 세개의 기업에 동일한 비중으로 투자를 했다고 치겠습니다.

    1:1:1의 비중으로 투자했고, 세개의 주식 모두 똑같이 하락하면 ETF 역시 하락하게 됩니다.

    다만, 보통은 비중이나, 괴리율 등을 보아야 해서 정확히 똑같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TF의 장/단점은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기업에 투자하다 보니 한번에 모든 기업이 떨어지는 일은 드물어서

    그 충격이 다소 완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몰빵투자가 아니라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는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아마 ETF내에서도 개별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있을 텐데, 삼전 50% 나머지 2개 25%씩이라 치면, 삼전이 10% 올랐고 나머지가 그대로라면 ETF는 5% 올라야 정상일 것입니다. 실제로는 미세한 차이는 있습니다. 운용보수랑 추적오차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말씀대로 이 종목들이 하락하면 같은 개념으로 ETF도 하락합니다.

    ETF의 장점은 분산입니다. 근데 반도체 테마라면 사실 완전 분산개념하고는 다르게, 반도체 내에서도 어느 기업이 잘될지 몰라서 사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반도체는 무조건 잘될건데 내가 1등으로 잘될 거는 못고르겠단말이지... 그러면 보통 이런 테마 ETF삽니다.

    그리고 이런 테마는 개별 주식보다는 덜할 수 있지만, 보통 같은 테마끼리 같이 떨어지고 같이 오르고 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덜하락하고 이런게 생각보다 적습니다.

    그리고 아예 분산하고 싶으면 반도체 건설 자동차 유통 금융 이런거 다 분산하고 싶으면 시장지수 ETF같은거 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