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마운자로하면서 수면마취해야하는상황이면 어떻게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마운자로하면서 수면마취해야하는상황이면 어떻게되나요?

위장애를일으킬수있다고,수면마취하기전에는 마운자로를끊어야된다고들었는데,확인부탁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은 마취의학과 의사회 내부에서 명확히 결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의 성향(무조건 안정주의자 등) 혹은 환자 상태에 따라 개별적으로 리스크 판단 후 결정할겁니다.

    핵심은 위 배출 지연으로 인한 흡인 위험 증가입니다. 마운자로(tirzepatide)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작용을 포함해 위 배출을 늦추므로, 수면마취나 전신마취 시 위 내용물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이는 흡인성 폐렴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마취 전 관리가 필요합니다.

    현재 권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 1회 제제인 경우 시술 전 최소 1주일 동안 중단을 권장하는 흐름이 우세합니다. 이는 Americ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근거합니다. 특히 위장관 증상이 있는 경우(오심, 구토, 복부팽만)는 위험이 더 높아 더욱 보수적으로 접근합니다.

    임상적으로는 다음처럼 정리됩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예정된 수면마취 시 최소 7일 중단 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있거나 고위험 시술이면 일정 연기까지 고려합니다. 응급 상황에서는 약을 중단할 시간이 없으므로 위가 비어있지 않다고 가정하고 빠른 기관삽관 등 보호적 기도 확보 전략을 사용합니다.

    다만 최근에는 모든 환자에게 일괄적으로 중단하기보다 개별 위험도 평가를 하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당뇨 조절이 중요한 환자에서는 중단에 따른 혈당 상승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실제 적용은 마취과와 협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표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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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마운자로는 위장의 음식물 배출을 늦춰서 수면마취 중 내용물이 역류하여 흡인성 폐렴을 유발할 위험이 있어요.

    안전한 마취를 위해서는 시술 일주일 전부터 투약을 잠시 중단하는 것이 가장 권장되는 방법이에요.

    반드시 주치의와 마취과 선생님께 약 사용 사실을 알리고 구체적인 일정을 꼭 상의하셔야 해요.

    금식 시간도 더 길게 가질 필요가 있으니 병원 안내를 잘 따르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