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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감사하는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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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친구와 연락은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런지요?

요즘 프로젝트도 끝났겠다 시간이 많아지면서 예전에 자주 만났던 옛 친구들이 그리워지더라고요. 오랜만에 연락하고 싶은데 너무 안본지도 꽤 되다보니 어색할까봐 망설여지네요. 옛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연락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전화로 바로 연락하는 게 나은지, 아니면 문자나 편지로 먼저 인사하는 게 좋은지도 고민 중이에요. 오랜만에 연락할 때 어떤 말로 시작해야 덜 어색할지, 혹시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할까 봐 걱정되네요. 연락처를 잃어버린 경우에는 어떻게 찾아볼 수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만났을 때 대화 주제를 어떻게 꺼내야 자연스러울지 궁금해요. 옛날 추억을 이야기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현재 근황을 먼저 물어보는 게 나은지도 알고 싶어요. 만남을 제안할 때 부담스럽지 않은 방법도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냥한참매162

    상냥한참매162

    전화보다는 문자나 카톡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연락하면서 전화를 하면 상대방도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 연락을 안했지만 친구로 잘 지낼 수 있는 사이의 상대방이라면 문자나 카톡에 자연스럽게 답장을 해줄 것입니다. 답장을 하게 되면 그 순간 다시 연락해도 된다라고 여기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상대방이 질문자님하고 다시 연락하고 싶지 않다면 애초에 답장을 안할 것 같습니다.

    주제는 오랜만이니깐 요즘 어떻게 지내냐 등의 근황을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 대화부터 만나자고 하는 것보다는 몇번 연락을 주고받다가 우리 얼굴 좀 보자라는 식으로 만나자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옛 친구에게는 문자나 메시지로 먼저 인사하는 게 부담 없고 자연스러워요.

    간단하게 안부 묻고 오랜만이라 연락했어요 하고 시작하면 좋아요.

    전화는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먼저 문자로 분위기 보고 전화하는 것도 좋아요.

    연락처를 잃어버렸다면 눈 검색이나 공통 지인에게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만남 제안은 부담스럽지 않게 "시간 되면 한번 만나요" 정도로 자연스럽게 말하는 게 좋아요.

    대화는 옛 추억 이야기와 현재 근황을 적절히 섞어가며 자연스럽게 이어가면 좋아요.

  • 저도 가끔 살아가다보면은 문득 생각나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처음에는 저도 참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그래도 내가 좋은 기억을 가진 이상은 연락해서 나쁠것이 없다는 가정은 존재하니깐요. 괜시리 오랜만에 잘지내냐라는 연락이 조금 껄끄로우시다면 옛 친구와 함께했던 사진 하나를 보내고 그걸 보내며 우리 이땐 이랬는데 기억나냐, 사진 구경하다가 니가 문득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연락하게 되었다로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저도 사진을 보다가 친구가 생각나 해당 사진을 보내며 연락을 이어가기도 했던터라 이 방법은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늘 좋기만 하지는 않듯 연락을 해봐도 응답이 없거나 혹은 차가운 답변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감정이 존재하는 사람인지라 기분이 좋을턱은 없구요. 그럴 땐 그냥 “ 아.. 얘한테 나는 이 정도였구나” 하며 추억으로 간직하는 방향도 좋습니다. 실제로 저도 중학교 시절에 참 소중하고 친했던 친구가 있어 연락이 닿았지만 줄 곧 연락이 드문드문하더니 이내 연락이 끊겨버렸어요. 제가 단순히 이 사람을 추억대상으로 끌어드리기에 이 사람은 저를 그정도로는 생각하진 않는거죠. 뭐든 겪아봐야 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의 의도가 무엇이 되었건 진심이 전해진다면 상대방은 이내 그 제안을 받아드릴 것이고 자연스럽게 만나서 이야기 또한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해요. 옛 친구 ! 친구를 만나는데 준비가 뭐가 필요있을까요~ 편안하고 시원하게 만나세요^^ 응원합니다.

  • 진정한 친구는 몇년이 지나서 연락을 해도 부담없고 반가움이있답니다~ 또한 만나도 큰 어색함도 없는것이 친구죠~~전화해서 만나서 정다운 친구가 되세요~~

  • 진짜 오래된 친구는 몇년을 연락없이 지내다가도 정말 뜬금없는 연락에 아무렇지않게 대화를 할수있는게 진정한 친구같아요. 정말 고민없이 연락해보세요. 아마도 그 친구도 너무 반갑게 연락할겁니다.

  • 그리움이 찾아올 때, 그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는 용기 자체가 이미 따뜻한 시작이에요. 오랜만에 친구에게 연락할 땐 문자나 메시지로 가볍게 인사부터 건네는 방식이 가장 자연스럽고 부담이 적어요. 예를 들어 “문득 네 생각이 나서 연락해봤어. 잘 지내?”처럼 가볍고 진심 어린 한마디면 충분히 마음이 전해져요 전화는 상대가 바쁠 수 있어 부담이 될 수 있고, 편지는 정성은 있지만 요즘엔 오히려 더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연락처를 잃어버렸다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밴드 같은 SNS에서 학교나 지역 기반으로 검색해보시면은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