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123입니다.

서로 성격이 잘 맞고 어울리겠다 싶으시면 둘의 의견을 물어보고 좋다하면 연락처 알려주시는건 괜찮다 생각합니다. 서로 만나보고 마음에 안들면 할 수 없구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강요하지 말고 상대방 의사를 확인후 소개시켜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게팅이라는 말로 다들 그렇게 만나는거 같습니다.

잘되고 안되고는 두사람이 판단하면 됩니다. 다만 소개시켜 준 두분이 사귀다 헤어지면 꼭 그렇진 않지만 두분 중 한분은 질문자님과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진득한갈매기74입니다.

소개시켜주시는건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반드시 아셔야 하는거는

둘이 만약에 만났다가 헤어졌을때 둘다 잃을수도 있다는거를 각오는 하고 소개시켜주세요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지인분들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정말 좋네요

하지만 소개팅주선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잘 되면 좋겠지만 잘 안되면 지인분들과

관계가 껄끄러워질수도 있잖아요

나한테 지인으로 좋은사람이

누군가의 연인으로도 좋으리라는 보장은 없거든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만남이 잘 되면 좋겠지만 만약 좋지 않게 된다면 둘을 보기가 껄그러울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본인이 아는 지인 가지는 소개를 시켜 주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소개시켜 주는거야 님의 판단이겠지만 그후의 일도 조금은 고민해봐야 해요

저도 예전에 그래본적이 있는데 의외로 질투심이나 시기심도 생기게 되고 끝이 꼭 좋진 않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재규어71입니다.

물어보고 콜하믄 소개는 시켜주시되, 그 외적으로 관여를 전혀안하면 괜찮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리얼리티365입니다.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독이 될수도 있니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가만히 소개 안시켜주면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지만

소개시켜주고 잘 지내면 괜찮지만 잘 못지내면 어떻구 저떻구 시끄러워 집니다.

안녕하세요. 말끔한관박쥐166입니다.

잘되면 다행이지만 안되면 양쪽에서 욕먹는게 소개팅입니다. 저도 받아봤고 해주기도 해봤는데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욕들어 먹는경우도 종종있어요. 뭔데 저런걸 소개해줬냐는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