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더없이활발하고귀여운사막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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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걸까요?????????
제가 원래 살던 지역을 떠나와 남자친구과 2년동거 후 제 일을 다시하기위해 또 타지로 오게되었는데요 연고지도 없는 곳이라 보니 새롭게 시작을 해야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외로움도 느껴 울기도 했고 다른걸 찾아보려고 했지만 의욕이 안생기더라구요... 그러다 이차저차 일에 치여 살다보니 이제 어느덧 4개월차가 되었는데요... 아직 여전히 한번씩 외로움을 느껴 눈물을 나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던 중 제가 본가로 돌아가고 싶다구 남자친구 있는곳도 좋지만 그냥 본가를 가고싶다. 지금있는곳은 좋기도 하지만 삶으로는 별로인거 같다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다라구 했더니 남자친구가 아니 시도도 안했도 시작도 안해봐놓고 왜 그렇게 말을 하냐고 버럭하더라구요... 맞아요 운동을 해도 되고 제가 제 취미를 만들면 되죠! 근데 그게 쉽게 안되고 거리도 있다보니 좀 꺼려졌던건데... (남자친구는 거리가 있어도 해보라고 많이 권유를 하기는 했어요....) 흠... 처음 타지에 혼자 살다보니 성격도 바뀌고 소심해집니다ㅠ 원래는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먼저다가가구 친해지고 했었는데ㅠ 요즘은 잘안되더라구요ㅠ 남자친구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지만...ㅠㅠ 딥답한거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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