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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한오릭스46
가정에서 사용하는 무선 공유기(Wi-Fi)의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않고 오픈해 두면, 타인이 내 인터넷을 쓰는 것 외에 개인정보나 금융 정보가 해킹당할 위험도 커지나요?
가정에서 사용하는 무선 공유기(Wi-Fi)의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않고 오픈해 두면, 타인이 내 인터넷을 쓰는 것 외에 개인정보나 금융 정보가 해킹당할 위험도 커지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집 와이파이를 비밀번호 없이 열어두면 단순히 다른 사람이 인터넷을 공짜로 쓰는 것보다 위험이 조금 더 큽니다.
다른 사람이 내 공유기에 접속하면 같은 네트워크 안의 PC, IoT 기기 등을 공격할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요즘 은행이나 대부분의 사이트는 HTTPS로 암호화되기 때문에, 같은 와이파이에 접속했다고 인터넷뱅킹 비밀번호가 바로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공유기 자체의 관리자 계정이나 오래된 기기의 보안 취약점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가정용 와이파이에 암호화를 사용하고 공유기 기본 비밀번호를 변경하도록 권고합니다.
쉽게 말하면 모르는 사람이 집 네트워크에 들어오면서 다른 기기까지 공격할 기회가 생김가고 결국 개인정보나 파일이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집에서는 그냥 비밀번호 걸어두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위험이 커집니다. 비밀번호 없는 와이파이는 누구나 접속할 수 있어서 같은 네트워크 안의 기기를 공격할 기회가 생깁니다. HTTPS 덕분에 금융 비밀번호가 바로 노출되진 않지만 공유기 관리자 페이지 비밀번호가 기본값이면 DNS 변조로 가짜 사이트에 연결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설정은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비밀번호 없는 오픈 와이파이는 단순히 인터넷을 같이 쓰는 것보다 보안 위험도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같은 네트워크에 접속한 사람이 공유기나 다른 기기의 열린 포트를 탐색하거나 보안이 약한 기기에 접근을 시도할 수 있는데, 요즘 금융사이트와 주요 서비스들 보면 HTTPS 암호화를 사용해 통신 내용을 바로 훔쳐보기는 어려운 구조이지만, 모든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공유기 관리자 비밀번호가 기본값이거나 오래된 펌웨어를 사용한다면 설정 변경이나 악성 DNS 변조 같은 공격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Wi-Fi는 WPA2 또는 WPA3 방식으로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공유기 관리자 비밀번호 또한 별도로 강하게 설정하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오픈 와이파이라고 바로 금융정보가 털리거나 그러지는 않겠지만, 공격자가 같은 내부망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보안 위험은 분명히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네, 커져요. 비밀번호가 없는 Wi-Fi는 공유기와 기기 사이를 오가는 전파가 암호화되지 않아요. 그래서 근처에 있는 사람이 주고받는 데이터를 그대로 잡아낼 수 있어요. WPA2나 WPA3 방식으로 비밀번호를 걸어야 이 구간이 암호화돼요.
그렇다고 은행 비밀번호가 바로 보이지는 않아요. 요즘 은행이나 쇼핑 사이트는 대부분 HTTPS로 한 번 더 암호화하거든요. 그래도 어떤 사이트에 접속했는지는 드러나요. 보안이 허술한 일부 앱이나 IoT 기기는 통신 내용까지 노출될 수 있어요.
외부인이 접속하면 집 내부망 안으로 들어오게 돼요. 그러면 IP카메라나 NAS, 프린터, 공유 폴더에 바로 접근을 시도할 수 있고, 초기 비밀번호를 그대로 쓰는 기기는 쉽게 뚫려요. 공유기 관리자 페이지 비밀번호까지 기본값이면 더 위험해요. DNS 설정을 바꿔 두면 은행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도 가짜 사이트로 연결될 수 있어요. 이때는 금융 정보가 직접 새어 나가요.
남이 내 회선으로 불법 다운로드를 하거나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어요. 그러면 접속 기록이 내 IP로 남아서 수사 대상이 될 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wifi를 공유한다고 개인정보가 빠져나가진 않습니다.
영화에서 너무 뻥을 심하게 치긴했죠
다만 wifi 속도가 느려질순 있겠네요
금융정보라는게 비밀번호도 있고 여러단계를 거쳐서 들어가는데
wifi만 공유됬다고 해서 그 단계까지 침두가 안됩니다.
금융정보를 뚫으려면 컴퓨터나 휴대폰에 프로그램이 깔려야하는데
그게 깔리려면 유저가 직접 어떠한 링크를 누르고
다운받을건지 물어보는 팝업창에 Yes를 눌러야합니다.
그래야 해커가 비로소 침투 가능하죠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무선 공유기의 와이파이를 비밀번호 없이 개방하면 다른 사람이 내 인터넷을 무단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안 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의 취약점을 악용하면 공유 폴더나 내부 장치 등에 접근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와이파이가 개방되어 있다고 해서 곧바로 급융정보나 비밀번호가 그대로 노출되는 것은 아니며 금융 사이트의 암호화 통신 등으로 보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악성 사이트 유도나 통신 가로채기 등의 위험을 줄이려면 반드시 강력한 와이파이 비밀번호와 최신 보안 방식인 WPA2 또는 WPA3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유기의 관리자 비밀번호를 기본값에서 변경하고 펌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면 보안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공유기에 비밀번호를 안 걸아두면 위험할 가능성은 존재하긴 합니다. 일단 암호가 없어서 누구나 들어올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타인이 들어오면은 인터넷만 공짜로 쓰는 게 아니죠. 접속자끼리 주고받는 비밀번호나 개인정보를 몰래 빼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금융사이트에 접속할 때 가짜 사이트로 연결되게 조작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개인 정보나 작성자님의 금융 정보가 해킹당할 위험이 커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몇 가지만 설정을 해 주시면 안심하고 쓰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유기 설정에서 암호만 걸어 줘도 외부 접속을 바로 막아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 바로 WiFi 비밀번호를 새로 만들어주시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공유기 관리자 페이지 비밀번호도 함께 바꿔주시면 훨씬 더 안전하게 하겠습니다. 이유는 관리자 권한을 빼앗기면 암호 설정도 모두 소용이 없어지기 때문이죠. 그러니 이 두 가지 비밀번호를 모두 설정하시면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