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월급이 적어서 이직 고민 중인데, 다들 어떻게 결정하세요?

지금 회사는 사람들도 좋고 업무 강도도 심하지 않아서 일하기 편해요.

그런데 연봉이 다른 곳에 비해 확실히 낮아서 고민이 됩니다.

이직하면 연봉은 오르겠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스트레스나 워라밸이 나빠질까 걱정돼요.

안정적인 직장 생활과 높은 연봉 중 어떤 게 더 중요할까요?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신 분들은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은 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지금 회사의 장점이 분명하다면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것이 당연합니다.

    연봉은 중요하지만 건강과 워라밸이 무너지면 오래 버티기 힘들 수 있어요.

    반대로 성장과 보상이 막혀 있다면 언젠가는 후회가 남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생활비와 미래 계획을 기준으로 기준선을 정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지금이 견딜 수 있는 불편인지 구조적인 한계인지를 구분해보시길 권합니다.

  • 그건 온전히 질문자님의 판단에 따라야 할 것 같아요

    내가 돈을 더 많이 번다는건 그만큼 하는 일이 더 많거나 신경 쓸 일이 더 많다는 거구요

    돈도 많이 주는데 일도 너무 편하다? 물론 그런 회사가 있을 수는 있겟지만 정말 희박한 경우죠

  • 연봉이 많고 워라벨이 좋은 회사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둘다 만족하는 회사는 많지 않을것 같은데요. 본인의 능력이 출중하면은 두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회사를 골라갈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한가지는 포기하는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본인윌급으로 결혼해서 살수없다면 이직하는것이 좋구요.결혼해서도 상관없다면 다니셔도 될것같습니다.사람은 어딜가서도 적응은 할수있습니다.

  • 이직 고민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는 일인 것 같아요.

    안정적인 직장 생활과 높은 연봉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요.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너무 크면 연봉이 높아도 힘들 수 있으니까요.

    가족이나 친구와도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저는 연봉을 올리는 쪽으로 갑니다. 시간이 갈수록 주변 사람의 가치는 올라가는데 나의 가치는 별반 차이가 없다면 나중에 내 몸값은 여전히 다른 이들보다 낮을테니까요. 연봉은 올릴 수 있을 때 올려놔야죠.

  • 저라면 안정적인 취미 생활을 위해 월급이 조금 더 적은 쪽을 택했고 그 이외의 부업 등으로 추가적인 수입원 마련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가치를 두는지의 운제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