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중 은행의 대출 이자와 예금 금리가 함께 올라가면서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고 물가가 안정되는 원리가 어떤 과정으로 작동하는지 쉽게 알고 싶습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중 은행의 대출 이자와 예금 금리가 함께 올라가면서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고 물가가 안정되는 원리가 어떤 과정으로 작동하는지 쉽게 알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은 초단기금리이며 국내에선 RP7일물입니다 그리고 이 금리는 중앙은행과 시중은행간의 차입금리입니다.

    그리고 이 기준금리가 올라가거나 올라갈것으로 시장에서 예상하면 유통금리인 국채나 금융채 금리도 시차적으로 올라가거나 아니면 선반영하여 먼저오르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선 대출금리가 보통 신용대출은 3년이자 5년이고 예금도 3년이나 5년입니다. 즉 그래서 금융채 3년물과 5년물이 보통 기준이 되는 대출금리입니다.

    즉 이는 장기금리이며 이 금리는 기업의 투자수요 그리고 자영업이나 가계의 신용대출 수요로 소비수요가 연관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렇게 대출금리 상승은 기업의 투자수요가 감소하므로 경제지표의 투자부분의 감소로 성장이 줄고 또한 신용대출 감소로 소비도 내수소비도 감소하게되고 또한 기업 고용이 줄어서 소비도 감소하게 되는 구조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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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은 경제의 돈을 빌리는 비용을 높여 과열된 수요를 식히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은행의 조달금리와 대출금리가 대체로 상승해 가계는 대출을 줄이고 소비•주택구입을 미루며, 기업도 투자에 신중해집니다. 예금금리 상승은 소비보다 저축의 매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이렇게 시중 수요가 둔화되면 기업이 가격을 계속 올리기 어려워져 물가상승 압력이 낮아지는 것이 기본적인 통화긴축의 원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중 은행들도 자금 조달 비용이 커져서 대출 이자와 예금 금리를 동시에 인상하게 됩니다. 예금 금리가 오르면 사람들은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며 대출 이자가 오르면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져서 주택 구입이나 씀씀이를 줄이게 됩니다. 이처럼 시중에 돈이 돌지 않고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면서 전체적인 수요가 줄어들어서 물가가 안정되는 방향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올리게 되면 시중에 풀린 현금이 빠르게

    은행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물건의 가치는 그 물건이 얼마나 시중에 많은지에 따라 결정되는데

    돈이 시중에 사라지게 되니 귀해지고

    그러다 보니 돈의 가치가 오르게 되고 물가는 잡히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 인상 --> 은행의 대출 이자 부담 증가 --> 가계와 기업은 대출을 줄이고 기존 빚을 상환(또는 대출이자비용증가로 처분소득 감소)

    기준금리 인상 --> 예금 이자 수익 증가 --> 지출을 미루고 저축을 확대(현재의 소비를 미래로 미룸)

    결국, 시중 유통 통화량 감소 및 총수요 위축으로 물가가 안정